말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커피 시장에서 아이스 커피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필두로 커피 업체, 편의점, 외식업체 할 것 없이 앞다퉈 품질을 강화한 아이스커피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새로 출시한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가 인기라고 밝혔다. 롱
음료업계의 과일차 시장 선점 경쟁이 뜨겁다. 음료업계는 홍차에 다양한 과일을 더한 RTD(Ready to drink) 음료를 앞다퉈 출시하며 과일차 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쟈뎅은 RTD 티 음료 ‘아워티(our tea)’의 ‘오렌지 자몽 블랙티’와 ‘레몬 얼그레이 티’ 2종으로 여름 과일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아워티는 지난해 11월 티백 형태
롯데칠성음료가 세계 1위 차 브랜드인 ‘립톤’의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500ml의 패키지 디자인을 6년 만에 리뉴얼하고 푸드 페어링(Food pairing) 캠페인 ‘푸드트립톤’을 펼친다.
립톤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일반 차 제품과 RTD 차 제품의 소매 판매 매출액을 합한 기준으로 집계한 점유
동원F&B가 녹차 재배지 보성에서 한정 기간 소량 재배되는 녹차꽃을 말차와 함께 담은 ‘동원 보성꽃차’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중에 녹차음료는 많지만 녹차꽃을 담은 RTD 음료가 출시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동원 보성꽃차’는 한정량만 피는 녹차꽃을 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 송이씩 정성스레 채엽해 원물이 가진 영양분과 품질을 최대한 살렸다.
‘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리며 스페셜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루보틀이 한국에 상륙한지 2개월만에 신세계와 손잡고 팝업 매장을 여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호점인 성수점, 2호점 삼청점을 오픈한 데 이어 블루보틀이 한국 내 팝업 매장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22일 블루보틀코리아 및 이마트에 따르면 양사는 26일부터 2개월여간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올들어 ‘신상’의 반란이 거세다.
신상품이 베스트셀러 상품에 진입하는 사례는 드물다. 기존 시장의 강자가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면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내수경기 부진 속에서도 올해는 이례적으로 수십년간 시장을 호령해온 브랜드에 필적하는 신상품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100일을 맞은 청정라거 ‘테라’의 판
35년 전통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과일과 홍차를 함께 맑게 우려낸 데일리 블렌딩티 ‘아워티’ 500㎖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아워티’ 티백 제품에 이어 출시되는 페트(PET) 타입의 RTD 티 음료로, 세계 3대 홍차인 우바산 홍차와 신선한 생과일을 함께 우려낸 것이 특징이다. 홍차 특유의 떫은맛을 줄이기
동서식품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500ml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는 최근 주목받는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 ‘대확행(크고 확실한 행복)’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500㎖ 대용량 제품이다. 고품질의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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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한국에 진출한 지 올해로 20년을 맞은 가운데 20년간 한국 커피시장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커피공화국’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전세계에서 미국 외에 일본에만 진출할 정도로 해외 진출 지역을 꼼꼼히 따지는 블루보틀까지 한국에 상륙했다.
4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의 커피전문점 시장은 지난해 기준 5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300㎖ 대용량 사이즈 컵커피 ‘앤업카페’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14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도시 라이프 스타일의 젊은 이미지에 중점을 두어 모던함과 세련됨은 유지하되 앤업카페만의 심플함을 살린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두의 원산지 지도와 커피 맛의 밸런스를 이미지화한 ‘커핑 노트
차(Tea) 시장이 3000억 원대로 성장하면서 대기업과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앞다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차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커피전문점 양대산맥인 스타벅스와 이디야는 지난 2016년 나란히 차 브랜드를 론칭했다. 스타벅스는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 1조원을 넘어섰고 이디야는 최근 2800호점 고지
“소비자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경험한 즐거움을 가정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스타벅스와 네슬레코리아는 윈윈할 것입니다.”
카스텐 퀴메 네슬레코리아 대표(CEO)는 11일 서울 종로구 송원아트센터에서 열린 네슬레코리아 ‘스타벅스 앳홈’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이 모여 스타벅스 고유의 맛을 네슬레코리아의 캡슐커피 기술로 담기 위
네슬레코리아는 스타벅스의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국내 첫 출시한다. 이는 지난해 8월 네슬레와 스타벅스가 글로벌 커피 제휴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제품 출시로, 한국은 스타벅스 브랜드 제품이 첫 출시되는 국가 중 하나다.
국내에 첫 번째로 소개되는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스프레소 등 캡슐 (싱글 서브)
일동후디스가 일동제약그룹과 결별하고 ‘후디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의 제품에 대한 유별난 애정이 독립경영 행보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인다.
일동제약과 이금기 회장은 2월 말 일동후디스와 일동제약 보유 주식을 맞교환함으로써 일동후디스는 1996년 일동제약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지 23년 만에 분리됐다. 이 회
동서식품은 1976년 12월 커피와 크림, 설탕이 배합된 커피믹스를 세계 최초로 생산했다. 동서식품의 커피믹스는 매년 5월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에서 실시하는 ‘우리나라를 빛낸 발명품’ 설문조사에서 대표 발명품으로 빠지지 않고 선정되고 있다. 특히 동서식품이 1989년 선보인 ‘맥심 모카골드’는 커피와 설탕, 크리머의 ‘황금비율’로 언제, 어디
생수가 음료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가 지난해 생수 시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생수 시장은 음료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 생수 시장은 전년 대비 13% 성장한 11억9480만 달러(1조3465억 원)로, 2015년 이후 4년째 두 자릿수 성장
빙그레의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새로운 컵 커피 제품 ‘아카페라 잇츠라떼’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품명인 ‘아카페라 잇츠라떼(IT’S LATTE)’는 ‘라떼, 그 자체’라는 의미를 뜻하며, ‘다크 카라멜’, ‘리치 연유’ 2종으로 주 재료가 되는 커피와 우유에 신경을 써 조화롭게 만든 제품이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커피 산지인 브
주류 시장에서도 우먼파워가 확연하다. 여성의 주류 소비가 늘면서 주류 소비 트렌드는 물론 시장 판도까지 바꿔놓고 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주종이 다른 주종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지자, 주류업계는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저도주나 소용량 제품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2017년 4416가구 가구원 1만 명을 대상으로 실
유음료 전문기업인 푸르밀은 지난 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일랜드 대표 커피를 재해석한 ‘아이리시커피’를 선보여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신 회장은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제품 출시를 고민하던 중, 겨울 산행을 하다가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지인들과 추위를 녹이
매일유업의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가족 건강을 위한 고단백 제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셀렉스에서 선보인 설 선물세트는 액상 파우치 형태의 음료(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와 영양 간식으로 좋은 밀크 프로틴바 2종이다.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 8포와 밀크 프로틴바(3가지 견과) 8개가 들어간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