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 2분기 항공, 방산, 민수 등 전 사업 부문의 호조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한화S&C 합병과 항공기계, 공작기계 등 사업인수 효과 등도 이번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1.0% 급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9
한화그룹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항공 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들을 주축으로 미국 항공 엔진 부품 업체를 인수하는가 하면,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시장에 진출하는 등 관련 사업 투자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지난해 항공기부품 및 방위산업에 4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항공사업 육성 의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참가, 국산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엔진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체 부품(IBR/디스크 등)과 수리온 헬기 APU(보조 동력장치) 등을 처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일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항공엔진 부품 전문업체인 ‘EDAC(이닥)’사의 지분 100% 인수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부 인수금액은 앞으로 협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약 3억 달러(약 35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항공기 엔진 글로벌 No. 1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선박용 엔진기업인 STX엔진과 항공기 엔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먼저 STX엔진을 찾은 성 장관은 조선산업 장기침체, 환경규제 강화, 국내 조선사간 인수합병 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선기자재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STX엔진은 중소형선박용 액화천
유진투자증권이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1분기 전체 실적은 부진했지만 CCTV 사업의 흑자전환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3% 줄어든 9548억 원, 5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9548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방산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 및 수출증가, 만수 사업의 선전, 사업 인수 효과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개선됐다.
부문별로 보면 항공분야에서는 RSP사업자로서의 위상에 힘입어 글로벌 엔진 제조사로부터 수주가 대폭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민수사업 안정화에 힘입어 올해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연구원은 “올해 이 회사는 외형확대 효과(최소 매출 4800억 원, 영업이익 410억 원)와 항공 수주잔고 증가(17년 말 약 18조 원→18년 말 20조 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부문의 안정적 매출성장과 민수 사업의 수익성 개선, 한화S&C와의 합병 효과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매출액은 1조6473억 원으로 전기 대비 58.4%,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2억 원으로 전기 대비 217.
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코란도'의 사전 붐 조성에 나섰다. 디자인과 첨단 안전기술에 이어 다양한 실내 활용도와 구체적인 제원을 새로 공개했다.
13일 쌍용차는 "새 모델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히는 한편, 동급 최대 적재공간도 소개했다,
코란도는
키움증권은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전자 업체들이 대체로 배당금을 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키움증권은 전기전자 업종 10개사의 올해 영업이익이 57% 증가한 6조4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전기전자 업종의 배당 여력이 커졌고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항공엔진 제작사 중 하나인 美 P&W(프랫&휘트니) 본사의 엔진 생산 공장은 모두 6개 라인을 갖추고 24시간 3교대로 1년 내내 쉴 새 없이 가동 중이다.
첨단기술력의 각축장이라는 항공기 엔진업계의 특성에 걸맞게 엄격하게 통제되는 군용기 엔진라인 옆에서 보잉, 에어버스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들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한 180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잠정실적)을 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00억 원으로 20%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2.8% 상승했고, 영업이익이 30.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방산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과 민수 사업의 수익성 개선, 한화S&C
정부가 항공우주산업 분야 핵심 부품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에서 '항공우주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안)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항공우주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은 기술성과 경제성이 높은 항공우주 분야 부품 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3월부터 수요 조사와 전문가 분과
인도 벵갈루루와 델리, 뭄바이 등 기술 허브는 스타트업 풍년이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들은 전자상거래와 핀테크, 의료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투데이(BT)는 특히 인도 산업을 뒤흔들고 있는 스타트업 3곳을 소개했다.
인도 최고 핀테크 스타트업 ‘루비큐’가 첫 번째
키움증권은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하반기 자주포 수출 모멘텀이 재개되고 민수사업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새로 제시했다. 기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 목표주가 2만7000원에서 상향 조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중 고부가가치를 내는 자주포 수출 모멘텀이 재개될 예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업실적이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가운데,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진 상태다.
다만 RSP 비용이 실적 개선 동력을 낮출 수 있다는 지적이다. RSP는 엔진 원제작사와 매출 및 이익을 참여 지분에 따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입장벽이 높고, 엔진제조 기간
㈜한화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6222억 원, 70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0% 감소했다.
회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41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하락했다.
㈜한화의 주요 계열사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살펴
KB증권이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지만 남북과 북미 관계개선에 따른 방산주 투자심리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3만 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