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산량 388.2만 톤·수요량 최대 361만 톤초과생산량 7~8%…수급안정장치 발동 기준 3% 넘어
올해 쌀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수요량을 넘어서는 쌀을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현재 쌀값이 안정적인 상황이라 좀 더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나면서 정부가 수확기 출하 지원을 위해 피해벼 매입에 나선다. 다만 아직 산지 쌀값 변동이 크게 없다는 판단에 시장 격리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확기 농가의 원활한 벼 출하를 지원하고, 태풍·병충해 등에 따른 피해벼 매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정부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공공비축미 매입 등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 협의를 거쳐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8일 통계청은 2021년 쌀 예상 생산량이 383만 톤으로, 지난해 대비 32만 톤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최근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쌀을 원료로 하는 막걸리와 떡, 즉석식품의 가격도 덩달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의 '5월 소비자 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쌀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30.20(2015=100)으로 1년 전보다 14.0% 올랐다. 2019년 3월(15.3%) 이후 최대 상승이다. 쌀값은 지난해 12월(11.5%) 이래 6개월
정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을 추가로 공급한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쌀값은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중으로 정부양곡 8만 톤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8만 톤 중 5만 톤은 2020년산, 3만 톤은 2019년산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쌀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37만 톤 범위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10만 톤을 4월 중 공급한다. 지난해 태풍과 장마로 생산량이 줄어든 탓에 쌀값은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른 상황으로 정부는 4월 이후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방출하는 정부양곡이 2019년산으로 수요가 몰리는 2020년산에 대응하기는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쌀 10만 톤을 농
롯데그룹 화학BU가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의 매출 6조 원을 달성하고 탄소중립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친환경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사업과 자원 선순환 등 핵심과제에 5조 원이 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할 방침이다.
김교현 롯데 화학BU장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그린 프로미스(Green Promise) 2030’ 이니셔티브를
㈜한화 기계 부문은 협동로봇 신제품 'HCR(Hanwha Collaborative Robot) 어드밴스드(Advanced)' 모델과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 '어드밴스드 솔루션(Advanced Solution)'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HCR 어드밴스드 모델은 작업 가능 중량을 기준으로 HCR-3A, HCR-5A, HCR-12A 등 3종으로 출시했
정부가 농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올해 태풍 피해를 본 벼 수매를 시작한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공공비축 미곡의 등급 외 '잠정 등외규격'을 신설하고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해 벼를 사들인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올해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면적은 2만895㏊, 흑·백수 피해는 2만4975㏊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벼 수매를
홈플러스가 가격보다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내놓은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가 즉석밥 시장에도 뛰어들며 가정간편식(HMR) 라인업을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린 PB 즉석밥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210g)’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요즘 ‘밥솥은 쉬어도 전자레인지는 쉬지 않는다’는
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화장품ㆍ식품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소재는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 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들고, 미국 식품의약처(FDA) 안전기준에 적합한 가공 공정을 거쳐 PCR-PP로 재탄생하게 된다.
PCR-PP는 고객사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민관협력을 통해 미얀마 농가 지원 및 식량사업 밸류체인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일 농촌진흥청과 미얀마 쌀 사업의 품종, 재배, 가공, 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런던곡물거래업협회(GAFTA)가 인증하는 곡물거래분쟁중재인(GAFTA Arbitrator) 자격을 취득한 곡물거래 전문가를 배출했다.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식량사업의 밸류체인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법무실 소속 배완권 과장이 세계에서 82번째, 국내에서 3번째로 곡물거래분쟁중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글로벌 식량 공급 체계로까지 전이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식량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00대 과제’로 적극적으로 추진한 이 사업이 국가의 식량안보 구축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
쌀을 포함한 9개 품목의 양곡표시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립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쌀 등 9개 품목에 대한 양곡표시제도 이행실태조사 결과, 이행률이 지난해보다 0.1%포인트 상승한 97.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3년에 도입한 양곡표시제도는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미곡, 맥류, 두류, 잡곡
침구살균청소기 전문기업 레이캅코리아가 6일 오후 3시 40분부터 60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 프리미엄 살균 무선청소기 ‘레이캅 퍼펙트(RPC)’의 홈쇼핑 론칭 방송에 나선다.
5일 레이캅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으로 ‘레이캅 퍼펙트’는 홈쇼핑 채널에서 첫 판매를 시작하게 시작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방송을 기념해 풍성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계기로 캄보디아와의 농식품 분야 협력이 다시 활발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지난 2012년 체결했다가 2017년 만료된 농업협력 양해각서를 25일 부산에서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정된 양해각서에는 '농업협력 워킹그룹' 회의를 2년마다 개최하기로 명시했다.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첫 수확 ‘해들‘, 평가서 일본 압도…재배 품종 1위~4위 모두 국산
외래종 종자‧비축미 축소 방침
우리나라 대표 쌀 생산지인 경기도 이천. 올해 경기도 이천에서는 뜻깊은 수확 행사가 열렸다. 바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고품질 벼인 '해들'의 첫 수확이 이뤄졌다.
이천의 대표 쌀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이
농협중앙회가 최근 태풍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산 쌀값 지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일 농협에 따르면 우선 전국 150개 미곡종합처리장(RPC) 및 산지농협을 통해 농가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한다.
또 수확기 벼 출하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선 지급하는 중간 정산금인 ‘벼 우선지급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