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올 시즌 여섯 번째 톱10을 기록한 김시우는 세계랭킹 20위에 진입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세계 정상권 계보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특급 대회서 증명한 경쟁력…시즌 최다 톱10
김시우는 4일 끝난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1
'라이징 스타' 로리 맥길로이(22.북아일랜드)를 상대할 최고의 대항마는 누구?
미국 피지에이투어닷컴(pgatour.com)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1순위에 올랐다. 카브레라는 2009년 마스터스 우승자로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
이어 공동 2위인 최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과 김비오(21.넥슨)가 국적불명의 선수가 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링크스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대회(총상금 630만달러)에 출전하는 김비오와 강성훈이 남아공(사우스 아프리카) 선수로 등록돼 있다.
PGA투어닷컴(PG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