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제2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를 막기 위해 은행의 사모펀드(PEF) 기업인수 대출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다. 지난 2011년 PF에 대한 무분별한 대출이 금융부실로 이어지며 저축은행이 줄도산했던 게 사모펀드(PEF) 인수금융을 통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은행을 대상으로 PEF의 특수목적법인
저축은행에 펀드·보험·신용카드 판매 등 신규 사업을 허용한 지 3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저축은행 관계자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먹고 살 것이 없다”고 토로한다.
저축은행에 신규 업무를 허용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이지만 업계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하다. 신용카드 발급은 은행과 카드모집인을 통해 모집이 이뤄지고, 펀드는 은행과 증권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중은행장들이 다음달 8일 비공개 만찬회동을 갖는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태열 정무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 10여 명은 다음달 8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등 은행권 수장들과 만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강만수 산업은행장과 이순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중은행장들이 25일 만찬회동을 갖고 금융현안을 논의한다.
허태열 정무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 10여 명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등 은행권 수장들과 만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정보보안 등 금융권 현안을 논의한다.
이달 임시국회에서 재입법될 예정인 기업구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사태로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채권단은 건설사를 향해 “도덕적 해이에 빠졌다”고 비난하는 반면 건설회사들은 “경영 정상화에는 관심이 없고 자금 회수에만 현안이 돼 있다”고 반박하는 형국이다.
금융권은 지난 13일 삼부토건이 4270억원 규모의 PF 대출 연장을 논의하던 중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절
지방은행들의 2분기 실적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영향에 따라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PF와 관련한 대손충당금의 비중이 큰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은 상대적으로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광주은행과 제주은행, 부산은행은 선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2010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