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재발 위험성이 커 수술 후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PET검사로 이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PET 검사 결과가 해당 종양의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유용한 생물학적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 안성귀, 박종태 교수팀은 2004년 4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유방암 수술을 받기 전에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승준 교수팀과 퓨쳐켐 지대윤 박사팀이 개발한 파킨슨병 조기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제조 기술이 최근 미국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발생하며 안정떨림, 경직, 운동느림 및 자세 불안정성 등이 나타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주로 암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PET(양전자단층촬영)검사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이와 함께 병원에서 간호 인력을 추가 고용해 간호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도록 간호등급별 가산금액이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암·심장·뇌질환에 대해 PET 검사를 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