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을 올해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올해를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규정했다.
오 대표이사는 5일 임직원 대상 2026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외 저성장 기조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교차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편의점 CU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득템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득템시리즈는 CU가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상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앞세워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어섰다. 2023년에는 약 1400만 개, 2024년에는 3000만 개 이상, 지난해에는
롯데마트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스페인산)’를 9990원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이내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산도 0.8% 미만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100ml당 999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더불어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BRCGS 등 글로벌
1998년 LG 유통 편의점 사업부 입문'김혜자도시락'• 유어스' 등 론칭 주도2022년 사내 AI 트렌드 시스템 운영 소비자 반응•상품 언급량 등 분석얼박사, 6개월 만에 매출 100억 돌파경영주 등 통해 미진한 부분 보완 작업 아이디어•단발성 넘어 반복구매 유도"고객 기억할 만한 상품 지속 개발할 것'
“상품 개발 시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 격화내년 투자 전략과 공급망 변화가속기·HBM 수요 확대 조짐
내년 북미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들이 인공지능(AI) 추론 경쟁에 본격 돌입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지형과 반도체 수요와 공급이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AI 서비스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CSP들은 데이터센터 고도화와 핵심 반도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편의점산업협회장)이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로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울리거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매듭지으며 '글로벌 뷰티 컴퍼니로 새롭게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리거는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거는 지난해 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리거' 설립에 이어 유력 인디브랜드 운영사까지 품에 안으며 화장품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KB라이프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라이프타워에서 23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함께 교육과정 신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투자 현장에서는 성공할 종목을 맞히는 기술보다 계좌가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구조 설계가 장기 성과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있다. 단기 이벤트에 흔들려 매매를 반복하기보다 변동성을 전제로 한 운용 체계를 갖춘 계좌가 결국 살아남는다는 의미다. ‘무엇을 샀나’보다 ‘어떻게 굴릴 것인가’를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먼저 내 자산 지도를 숫자로 그려보
롯데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년 초부터 자체브랜드(PB) 제품 40여 종 가격을 최대 25% 인상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내년 1월 1일부터 과자·음료·디저트 등 PB제품 40여 종 소비자가격을 인상하는 내용을 가맹점주들에게 통보했다. 이에 따라 '세븐셀렉트 누네띠네'는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 오른다. '착한콘칩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자사의 투자 플랫폼 앱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
삼성증권은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지난 12일 기준으로 30조1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42%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연금 잔고는 지난해 말 21조2000억 원에서 2025년 12.12일 기준 30조1000억 원을 넘어서며 42%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
다양한 스펙 갖춘 16종 계란 PB 상품 선보여“CJ프레시웨이 있어 반가워...에그테크 잘 이어지길”
‘에그테크 코리아 2025’ 2일차인 20일, 국내 최초 계란 박람회가 열린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CJ프레시웨이 부스는 줄을 선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2개 부스를 구축해 다양한 급식‧외식 사업자 선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