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의 ‘NH콕뱅크’가 금융은 물론 쇼핑과 제휴서비스까지 탑재한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7일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NH콕뱅크를 개편했다. 2030부터 중장년, 조합원과 비조합원 등 다양한 고객을 아우르기 위해 ‘고객 중심’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용자는 총 4가지의 메인화면 중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할 수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동생의 통장을 관리하며 연예 활동 관련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부부는 박수홍의 통장을 관리하며 아버지에게 돈을 빼 오도록 지시하는가 하면, 개인 생활비와 부동산 등기 비용 등을 박수홍 돈으로 결제했다.
27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공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박수홍의 친형은 박수홍의 주민등록증, 인감도장
방송인 박수홍의 보험 가입 내역을 분석한 전문가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다.
6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는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가 출연해 박수홍이 지난 4일 서울서부지검에서 열린 대질 조사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한 부친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NH농협은행은 고객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보안 및 안정성을 강화한 '안심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심뱅킹 서비스'는 농협은행의 특화 서비스로, 실물 OTP(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시 비대면 채널을 통한 보안매체 발급ㆍ변경이 차단된다. 이에 개인정보가 탈취되더라도, 영업점 방문을 통한 서
검찰 대질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당했던 방송인 박수홍이 전화 통화로 검찰 조사를 마쳤다.
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수홍은 전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약 7시간에 걸쳐 피의자인 친형과 형수,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부친과 조사를 받았다. 친형 등 3명은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조사실에서, 부친의 폭행으로 응급실로 이송됐던 박수홍은 귀가 후 자택에서 전화
A 씨, 내연관계인 도박사이트 운영자 B 씨에게 생활비 총 8686만원 수령법원 "도박공간개설 방조…돈의 원천은 범죄수익에서 유래"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로 수사기관 추적을 받는 운영자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생활비를 받은 조력자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도박사이트로 발생하는 사회적 폐해가 크다며 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0.13μm BCDMOS 120V 공정 플랫폼 확보가전 이어 자동차·산업용 응용분야 확대미국 자동차 품질 기준 AEC-Q100 최고 등급
DB하이텍은 최근 0.13μm(마이크로미터) 복합전압소자(BCDMOS) 120V 공정 플랫폼을 확보하며 고부가 자동차·산업용 전력반도체 분야까지 응용분야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DB하이텍은 이번 개발로 기존 5V
신한은행은 안전성이 강화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지난 4월 대면업무에 이어 신한쏠(SOL) 비대면 실명확인업무에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 보관, 활용 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DID(Decentralized ID, 분산신원인증)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가
금융감독원이 약 700억 원의 우리은행 횡령사고의 주요 원인을 '내부통제 부실'로 결론을 내렸다. 횡령 직원이 1년간 무단 결근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인사관리, 공문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우리은행 내부통제 기능이 사실상 제기능을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추후 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700억 원에 달하는 우리은행 횡령사고 원인은 은행의 내부통제가 부실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인사관리, 공문관리, 통장·직인관리, 문서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은행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출자전환주식 횡령 등 5건 추가 횡령 드러나, 8년간 8회에 걸쳐 총 697.3억 횡령
금감원은 26일 이
하나은행은 법인 고객이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과 동시에 하나기업카드를 한 번에 신청 가능한 '비대면 기업카드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비대면 법인계좌 개설 서비스’와 올해 4월 ‘비대면 기업여신 연장 서비스’에 이어 새롭게 시행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법인 고객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과 기업카드 발급
세븐일레븐은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편의점과 디지털금융플랫폼이 결합된 DGB대구은행 금융특화점포 ‘대구내당역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금융특화점은 차별화된 먹거리로 특화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플랫폼 ‘푸드드림’과 DGB대구은행의 ‘디지털셀프코너’가 융합된 모델이다. DGB대구은행 디지털셀프코너 20평을 포함해 전체 70평 규모이다.
세
하나금융투자가 9일 아톤에 대해 국내 은행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OTP·One Time Password) 도입 유도와 해외 시장 진출에 따라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100원을 유지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수위의 ‘전 은행 모바일 OTP 도입 유도’ 추진에 따라 국내 모바일 OTP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아난티
가려져 있던 실적이 빛을 발할 때
전국에 플랫폼 확장하며 분양 및 운영 사업 레벨업(level-up) 되는 중
금강산 자산 손상처리 결정, 테마에 가려진 실적 부각될 시기
2023년 연간 매출액 1조원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안주원 케이프증권 연구원
◇다올투자증권
속도감이 느껴지는 체질 개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
시장의 기대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 발길을 끌기 위해 다른 업종과 활발한 협업을 벌이고 있는 유통업계가 최근에는 적금 가입, 은행업무 등 금융업과도 잇따라 손을 잡고 있다. 최근 지점을 줄이며 비용 절감에 나서는 금융업과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에 나서는 유통업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최근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쇼핑과 금융을 연계한 적
이마트24와 KB국민은행은 23일 편의점과 디지털뱅크가 결합된 금융 전문 편의점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청주시 분평동에 오픈하는 이마트24 금융 전문 편의점 1호점은 20여 평의 편의점과 10여 평의 KB디지털뱅크가 연결된 매장으로, 편의점에서 상품 구매를 하면서 은행 업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매장이다.
이마트24
올해 들어 굵직한 횡령 사건이 잇따라 터져 나오며 자본시장의 신뢰성을 뿌리부터 뒤흔들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터져 나온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 사건이 던져준 충격부터 상당했다. 자금관리 팀장이 벌인 횡령 금액은 최초 1880억 원에서 조사 결과 2215억 원으로 불어났다. 작년 말 회사의 자본총계를 웃도는 규모다. 수사 과정에서 절반가량을 회
GS THE FRESH(GS더프레시)가 업계 최초로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로 오픈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11일 신한은행과 협력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 상권 중심에 있는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고 12일 밝혔다.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에는 기존 ATM보다 고도화된 ‘디지털데스크
우리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존 3개에서 47개 금융거래로 확대ㆍ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27일 금융기관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실명확인 업무에 도입했다.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확대는 영업점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거래에 적용됐다. 가능한 거래는 기존 통장 개설 및 환전업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