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에 따라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일반 척추수술 건수는 2020년 18만8394건에서 2023년 20만6785건으로 3년 사이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백내장에 이어 척추수술이 국내 다빈도 수술 2위에 올랐고, 환자 상당수가 60~8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의정부척병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대학병원급 시설과 수술실을 갖추고 있어 의정부 지역사회에서 믿을 수 있는 척추관절병원으로써 그 위상을 다지고 있는 의정부척병원이 최근 들어 본격적으로 비수술센터를 확장해 좀 더 다양한 비수술치료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리나 무릎이 아파도 척추관절병원을 찾기엔 그 규모 때문에 비용이 부담스러울 것 같고, 수술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