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파츠 10일 상장…공모가 2만6500원·청약 경쟁률 1219대 1 바로팜 11일·넥스아이 12일 입성…공모 규모 각각 292억·400억원 에이엘로봇,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등 5곳 일반 청약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동원파츠를 시작으로 바로팜과 넥스아이가 10~12일 하루 간격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일반청약은 에이엘로봇과 하나에어
넥스아이가 면역항암제 기술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신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확대하며 글로벌 항암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신규 표적과 신약후보 물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기술수출로 연결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창업 3년 만에 日 오노약품공업 기술수출 성과불응성 원인인자 기반 플랫폼 기반 신약 발굴후속 파이프라인·ADC 개발…11월 상장 추진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넥스아이의 경쟁력입니다. 기술 차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을 선보이겠습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최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넥스아이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넥스아이는 15일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의 완성도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며 “가까운 시일 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종양미세환경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기전을 연구하고 이
넥스아이는 이달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콘퍼런스 ‘바이오유럽(BIO-Europe) 2025’에서 공식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다. 주최 측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국의 혁신 바이오 기업들이
시리즈B서 각각 610억 원‧580억 원 투자 유치글로벌 빅파마와 협업‧기술수출 등 성과가 원인
국내 바이오 투자 한파 속에서도 넥스아이와 일리미스테라퓨틱스가 시리즈B에서 역대급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전략적 파트너십 등 뚜렷한 성과를 보여야만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흐름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대웅제약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넥스아이와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및 중장기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는 신생 바이오벤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