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미국의 수입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조처에 맞서 보복관세 대상 미국산 제품 목록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10페이지 분량에 미국산 오렌지 주스, 오토바이 등을 포함한 보복 관세 조치 리스트를 작성했다. 폴 라이언 공화당 하원의장의 지역구인 위스콘신산 크랜베리를 포함해 플로리다산 오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더 나은 무역협상을 할 수 없다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녹음파일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주리주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한국과의 교역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면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을 철수시킬 것임을 암시했다. 트럼
한·미 통상 당국이 미국 워싱턴에서 자유무역협정(FTA) 3차 개정협상을 한다.
우리 측은 철강 관세에서 한국을 제외하도록 미국을 설득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한·미 FTA 개정협상에서도 미국으로부터 ‘양보’하라는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마이클 비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각각 수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대상에서 캐나다와 멕시코를 제외한 가운데 유럽연합(EU)에 대해서도 협상의 문을 열었다. 이에 동맹국이면서 관세 면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은 더욱 초조해지게 됐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미국에 대한 커다란 관세 및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자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면제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나프타 협상과 관세를 연계하지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협상을 계속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수
독일과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한목소리로 경고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리기테 치프리스 독일 경제부 장관은 “트럼프의 정책은 자유로운 세계 경제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는 자유 시장 원칙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며 “시장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호주를 제외할 방침이다. 이에 다른 국가도 관세 발효에 앞서 캐나다, 멕시코와 호주처럼 면제를 인정받기 위해 총력전을 벌일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전화 회담을 마치고 나서 트위터에 “턴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 관세 폭탄을 드디어 터뜨렸지만 캐나다와 멕시코를 제외한 것은 물론 다른 국가에도 면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미국의 동맹국들은 예외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한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이 멕시코와 캐나다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면제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협상을 위한 유인책이라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새로운 관세를 면제함으로써 나프타의 공정한 협상을 유도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침내 관세 폭탄을 터뜨리면서 총성 없는 무역전쟁이 막을 올렸다.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우며 사실상 무역전쟁을 선포한 날, 미국을 제외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1개 회원국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서명, 자유무역의 기치를 높이 올려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한국산을 포함한 수입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고율의 관세부과를 강행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는 9일 대응책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하에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최종결정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침내 관세폭탄을 터뜨렸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철강 수입품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새 관세안은 서명일로부터 15일 후에 발효한다.
모든 국가와 적용되지만 현재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하는 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9일 새벽 5시 30분) 백악관에서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CNN이 전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를 발표할 계획이며 철강 및 알루미늄 업계 종사자들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에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 도입 방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와 관련해 참모들에게 8일까지 초안 정리를 마무리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한 백악관 관리는 트럼프가 8일 관세 부과 선언문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철강
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1개국 통상장관들이 모여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서명한다. 작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자간 무역협정은 미국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며 협정 탈퇴를 선언한 지 14개월 만의 일이다. 미국의 탈퇴로 당초보다 규모가 쪼그라들었지만 여전히 CPTPP는 세계 국내총생산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 부진을 겪는 사이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량과 대미 자동차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멕시코자동차산업협회(AMIA)는 올해 1~2월 멕시코의 대미 자동차 수출이 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나라에 대한 멕시코의 자동차 수출 증가보다 빠른 성장 속도이다. 2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하원 세출소위원회에 참석한 므누신 장관은 “미국이 세계 무역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대신 미국 기업이 다른 나라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는 무역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미국 기업들이 전
일본과 캐나다 호주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가하는 11개국이 ‘TPP11’ 서명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역내 자유무역을 촉진하는 협정에 환호와 기쁨이 앞서는 대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훼방을 놓을지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맬컴 턴불 호주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연계하겠다고 시사했다. 한미 FTA 재협상 결과에 따라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에서 한국이 제외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캐나다와 멕시코가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연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캐나다와 멕시코가 미국과 새로운 협정을 체결할 경우에만 철강 관세를 피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우리는 멕시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