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시스템 하우스’ 사업에 진출할지 주목된다. 시스템 하우스는 폴리올(Polyol)과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등의 원료에 첨가제를 혼합해 ‘고객 맞춤형 폴리우레탄(PU)’을 생산하는 설비를 가리킨다.
금호석유화학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화학경제연구원이 개최한 ‘제5회 CMRI 석유화학 컨퍼런스’에서 ‘PPG 시장동향 및 다
키움증권은 7일 휴켐스에 대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켐스의 2017년 3분기 영업이익은 382억 원으로 작년 대비 104.3%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키움증권은 18일 휴켐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프로젝트 관련 우려가 상존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휴켐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25억 원으로 작년 대비 73.8% 증가할 것”이라며 “마진율이 높은 탄소배출권 판매는 없지만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태광실업그룹 화학 계열사인 휴켐스가 금호미쓰이화학에 폴리우레탄의 기초재료인 모노니트로벤젠(MNB)을 15년간 공급하는 7500억 원 규모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휴켐스와 금호미쓰이화학은 3일 서울 휴켐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지고 금호미쓰이화학의 메틸렌디페닐디소시아네이트(MDI) 제조에 쓰일 MNB를 휴켐스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
석유화학업계가 성장하는 인도의 화학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으로 올해 수출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석유화학 업계는 잠재력이 높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힘쓰고 있다.
22일 코트라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는 12억6000명으로 중국에 이어 2위이며, 중국보다 높은 연간
티케이케미칼이 지난해 7월 상용화한 고품질·고파워 스판덱스 제품 ‘아라크라S2000’이 출시 9개월 만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아라크라S2000’은 7월 공장 증설 후 초기에는 약 500톤 정도의 물량이 생산ㆍ판매됐다. 지난해 4분기에는 평균 850톤 수준, 올해 1분기에는 900톤 이상 생산ㆍ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의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Mitsui Chemicals & SKC Polyurethanes)가 인도 첸나이 인근 지역에 시스템하우스를 설립하고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스템하우스란 폴리올 및 MDI 등의 원료에 첨가제를 혼합해 고객 맞춤형 폴리우레탄을 생산하는 거점을 뜻한다. 이번 인도 시스템하우스 설
국내 스판덱스 생산 업체인 효성·태광산업·티케이케미칼이 약 2년 만에 스판덱스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태광산업·티케이케미칼은 3월부터 가격을 올리기로 하고, 현재 각 사별로 상승폭을 논의 중이다. 가격 확정 후에 각 업체는 거래선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다.
스판덱스는 신축성이 뛰어난 의류 원단으로 속옷, 스타킹, 수영
정부는 10일 미얀마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방한연수를 개최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은 지식공유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개발경험을 협력국에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미얀마의 신 경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KSP 사업에 자본시장 개발, 토지정보, 내륙항 개발
“세상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고, 고객이 변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되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도 대내외 경영환경과 석유화학 업황 등이 녹록지 않겠지만 ‘글로벌 리딩 케미컬 그룹’으로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의 자급률 증가와 해외 시장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선언하면서 완성차 업체 수요를 겨냥해 멕시코에 공장을 세운 화학기업들이 비상이 걸렸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입수한 ‘트럼프 무역 정책 200일 계획’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첫날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나프타를 탈퇴할 경우 발생할 파급효과, 취해야
SKC가 멕시코에 미쓰이화학과의 폴리우레탄 합작 공장을 준공하면서 중남미 공략에 나선다. SKC는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거점을 지속 확대해 2020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SKC는 미쓰이화학과의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가 지난달 29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지역에서 시스템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신원
한샘은 프리미엄급 7존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사일런나잇(Silent Night)'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M(Comfort. 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사일런나잇은 영국 1위 매트리스 브랜드로, 2011년부터 한샘과 기술 제휴해 고밀도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매트리스 전체를 7개 구역으로 나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터키의 세계적인 수면용품기업 ‘보이닥(Boydak)’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메모리폼 매트리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3세대 메모리폼 매트리스 ‘드림텍스(Dreamtex)’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드림(Dream)’의 최고급 라인 ‘드림텍스’는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4개의 내부 충진재에
[종목돋보기] 국내 유일의 폴리우레탄 원료인 DNT, MNB 생산 업체인 휴켐스가 주요 고객사의 생산 능력 확대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켐스의 주요 고객사 중 한 곳인 금호미쓰이화학이 오는 2017년까지 폴리우레탄 주원료인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생산 능력을 10만t 늘릴 계획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이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10만톤을 추가 증설한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미쓰이화학이 2017년까지 MDI 10만톤을 추가 증설한다고 7일 밝혔다. 증설을 완료하면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생산능력은 24만톤에서 34만톤으로 증가해 국내 1위에 올라서게 된다. 금호미쓰이화학과 국내
SKC와 일본의 미쓰이화학이 합작해 만든 글로벌 폴리우레탄 메이커가 탄생했다.
SKC는 1일 일본 미쓰이화학과 체결해 만든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Mitsui Chemical & SKC Polyurethanes Inc)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합작사는 연매출 15억 달러, 자산 11억 달러 규모로 양사가 현물출자를 통해 각각 50%의 지분으로
흥국증권은 12일 휴켐스에 대해 폴리우레탄 원료의 가격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동욱 휴켐스 연구원은 “과거 대비 TDI·MDI 등 이소시아네이트 업황과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심해져 평균 판매단가 등에서 우려되지만 올해 물량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대비 3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20년까지 세계 1등 제품 20개와 매출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화학그룹’으로 거듭난다는 ‘비전 2020’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충하는 등 기술 리더십 확보에 힘쓰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연구소에 합성고무 제품인 SSBR 연구팀과 CNT(탄소나노튜브) 연구팀을 신설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