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정권서 제기된 소송 철회‘인종 등 기초해 지원자 차별’ 결정문도 취소 아시아·미국인 역차별 논란 계속될 듯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예일대를 상대로 제기된 입학차별 소송을 취하했다. 해당 소송은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가 제기한 것으로, 당시 법무부는 예일대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백인·아시아계 미국인 학부 지원자를 역차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의 미군 입대를 다시 인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렌스젠더의 군 복무를 다시 허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 트렌스젠더의 군 복무를 사실상 금지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정권의 조치를 철회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바이
바이든 정부 인프라 복원 계획 주도하게 될 듯 팬데믹 속 항공업계 회복에도 중차대한 역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시장을 입각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관계자를 인용, 당내 대선 후보 경쟁자였던 바이든 당선인이 부티지지 전 시장을 차기
영국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유럽연합(EU) 탈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폴란드는 5년 전 보수 정권이 등장한 이후 번번이 EU와의 충돌을 거듭해오다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회복 기금을 포함한 1조8000억 유로(2364조2280억 원)의 중기 예산안을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폴렉시트(폴란드의 EU 탈퇴)’ 논의에 불이 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으로 48세의 에이미 코니 배럿 제7연방고법 판사를 서둘러 지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낭독한 성명에서 “그녀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고, 경력에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새 대법관에 지명한 배럿을 극찬했다. 이어 “미국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퀴어아이'는 심리·패션·음식·헤어·인테리어 등 각 분야 다섯 명의 전문가들이 모인 메이크 오버 쇼다. 심리상담가인 카라메
미국 연방대법원이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직원에 대한 고용 차별을 금지하는 역사적 판결을 내렸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1964년 제정된 민권법 7조는 성별에 근거한 직장에서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으며 성적 취향도 이에 해당한다고 해석돼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동성애자나
“왜 이름이 Q야?”
‘직장 내 성 소수자’를 주제로 기사를 쓴 뒤 주된 인터뷰이로 등장한 레즈비언 ‘Q씨’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있었다. 기사에는 담지 못했는데, Q는 ‘퀴어(Queer)’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다.
퀴어는 LGBT(레즈비언ㆍ게이ㆍ바이섹슈얼ㆍ트렌스젠더), 무성애자 등 성 소수자를 포괄하는 말이다. 인터뷰를 마친 뒤 기
중견 기업 사무직으로 일하는 Q씨(가명ㆍ여)는 레즈비언이다. 입사한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직장 동료에게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커밍아웃’을 한 적이 없다. 동료들이 평소에 성소수자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에는 상황이 더 심해졌다. 밥을 먹다
성소수자 인권 보호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해외의 차이는 극명하다.
국내 기업은 행동지침에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만 넣을 뿐, 구체적인 대책이 부재하다. 반면 해외 기업은 성소수자 모임 신설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일본 기업이 적극적이다. 혼다는 올해 4월부터 동성 파트너가 있는 직원들도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
성소수자는 성 정체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차별을 경험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5년 발표한 ‘성적 지향ㆍ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커밍아웃 한 성소수자 44%가 성 정체성을 이유로 직장 생활에 차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업무 배치나 임금,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한 경우가 많았고, 사직을 요구받은 경우도
덴마크 정부가 성소수자(LGBT)를 탄압하는 탄자니아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기로 했다. 탄자니아는 두 번째로 큰 원조국을 잃게 됐다.
1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울라 토네즈 덴마크 국제개발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최근 탄자니아 주지사의 동성애 공포증 발언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탄자니아의 성소수자 관련 부정적인 상황에 매우 우려가 크다”고
앱솔루트 보드카가 글로벌 캠페인 ‘CREATE ABETTER TOMORROW, TONIGHT’의 일환으로 ‘앱솔루트 러브 한정판 에디션’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
앱솔루트는 글로벌 캠페인 ‘CREATE A BETTER TOMORROW, TONIGHT’과 함께 브랜드 메시지 인 ‘편견 없는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앱솔루트 러브 한정판 에디션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성 소수자(LGBTQ,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퀴어)’임을 공언하고 선거에 나선 후보자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인권단체 빅토리재단은 미국 연방과 주의회 주지사 선거, 지방의회 경선에 출마한 LGBTQ 후보자가 최소 61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399명이 11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축하무대에서 욕설을 한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로비 윌리엄스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자신의 노래 '락 디제이(Rock DJ)'를 부르다가 손가락 욕설을 했다. 노래를 하던 도중 갑자기 중계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세웠고, 이는
일부 멕시코 방송인들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장면을 보며 막말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공영방송 ADN 40 TV '파란더 40'에 출연한 일부 출연자들이 방탄소년단의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장면을 보면서 성희롱적 발언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의 인준안이 23일(현지시간) 상원 외교관계위원회를 통과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폼페이오의 인준안이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찬성 11표, 반대 9표, 기권 1표로 의결됐다. 애초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랜드 폴 공화당 상원의원이 찬성으로 돌아서 공화당 의원 11명 모두가 찬성표를 던졌다.
폴 의원은 폼페이오의 대(對)이
아마존 제2본사 유치전에 238개 북미 도시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오직 1개 도시만이 웃을 수 있는 이번 유치전에서 ‘성소수자(LGBT) 정책’이 복병으로 떠올랐다고 7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237개의 패자 도시와 1개의 승자 도시로 나뉠 아마존 제2본사 유치전에서는 미국 텍사스 주와 조지아 주가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몇몇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러시아 스캔들에 허덕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2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친 러시아 광고를 본 사용자가 1000만 명에 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페이스북이 러시아 관련 광고 영향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국 의회는 불법 광고와 가짜뉴스 등에 대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35)이 ‘영국 성 소수자(LGBT) 단체’로부터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는 올해의 이성애자 상’을 받았다.
윌리엄 왕세손은 1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불참했으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2017년이다. 누구도 성 정체성 또는 다른 이유로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윌리엄은 지난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