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감소 폭 줄었지만 올 하반기 내 극복 어려울 듯
저비용항공사 업계가 1분기 매출 증가로 적자 규모를 축소하는 등 기나긴 코로나19 여파에 한숨 돌리는 모양새다. 다만, LCC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제선 여객수가 크게 줄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올해
정부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하는 등 방역조치를 완화하면서 4월 국제선 항공 여객 수가 전달과 비교해 약 50% 늘어났다.
8일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 수는 64만4000명에 달했다. 이는 전달(41만4000명)에 비해 55.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월(17만9000명)과 비교하면 259.8
티웨이항공은 3일 김포공항에 있는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관과 자녀 등 약 40명을 초청해 객실승무원 체험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소방 가족들은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Crew Class)에 참여했다. 이들은 객실승무원의 업무 소개를 들은 후, 기내 서비스와 안전 체험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에어부산이 저비용 항공사(LCC) 최초로 장애인 항공 이동권 편의를 위해 비대면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장애인 승객도 국내선 이용 시 모바일·키오스크(무인발급기)를 이용한 탑승권 발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현재 저비용 항공사 중 에어부산이 처음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행했다"며
대한상의 관광산업위원장인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해외 입국자들에게 요구되는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 제출 시행이 효과적인 방역 정책인지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 사장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4차 관광산업위원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우 사장은 “걸림돌 자체는 다른 국가는 완화하고 있는 PCR 테스트”
제주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NCSI)에서 LCC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과 2020년에 이은 세 번째 1위 수상이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진행하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평가다. △고객 기대수준 △고객 인지품질 △고객 인지가치 △고객 불평률 △고객 충성도 △고객 유
진에어는 다음 달 22일까지 최신 항공 및 여행 예약 트렌드, 고객 편의에 특화된 홈페이지 사용자환경(UI), 사용자경험(UX) 개선을 주제로 제3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박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획안은 자유롭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진에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국토교통부의 운수권 정기배분에서 진에어가 배제되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진에어 노조는 국토부의 판단이 정무적 결정이라며 행정 조치를 통해 위법성을 밝히겠다고 비판했다.
진에어 노조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국토부의 이번 운수권 배분은 "근거도 기준도 없는 특정 기업 죽이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인천~몽골 운수권을 제주항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국제선 운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
티웨이항공은 5월 28일, 29일부터 대구~다낭, 대구~방콕 노선을 각각 주 2회씩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구국제공항의 동남아 지역 국제선 재운항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여 만에 티웨이항공이 처음으로 재개하게 됐다.
특히 방콕과 다낭은 허니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며 올해 1분기 업종별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정유업계는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지만, 항공업계는 화물 사업 비중에 따라 양극화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을 기준으로 두바이산 원유는 배럴당 108.11달러로 올해 초(76.88달러)보다 40% 가까이 증가했다.
제주항공이 장애인 고용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이 설립 5주년을 맞았다.
1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사람들이 끼리끼리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사투리 ‘모드락’과 한자 ‘즐거울 락(樂)’을 합쳐 ‘모두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모두락(樂)’은 2017년 4월 18일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이들의 안정
진에어가 부산~괌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하는 행사를 괌 현지에서 열었다. 운항 재개는 25개월 만이다.
16일 현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복 진에어 괌 지점장, 에르난데스 괌 공항공사 (GIAA) 부국장, 게레로 괌 정부관광청(GVB) 마케팅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괌 공항 동편 입국장은 신규 개축 공사 후 처음으로 개장
한때 서울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권을 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대가 아침이거나 일찍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발품만 팔면 왕복 항공권을 5만 원 내로도 얻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1만 원대 항공권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는 ‘유류할증료’가 8년 만에 1만 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아무
티웨이항공이 6월 중 몽골 노선 신규 취항을 추진한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 진행한 국토교통부 국제 항공 운수권 배분 심의를 통해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3회 운수권을 신규로 받았다.
최근 대형 기종 A330을 도입한 데 이어 몽골 노선 운수권 획득까지 이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하늘길을 더 확장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양양에서 중국 상하이(주 2회)와 청두(주 2회)를 운항할 수 있는 운수권을 배분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과 장춘의 운수권을 보유한 플라이강원은 이번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국 최대 경제 중심 도시인 상하이와 인구 1억2000만 명의 배후 수요를 가진 청두까지 배분받으면서 양양에서 중국 4개 주요 도시로
국토교통부는 1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항공 회담을 통해 추가 확보한 몽골 운수권 등을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수권 배분은 항공사 간의 경합이 발생한 인천-울란바타르, 한국 지방공항-중국 지방공항 노선에 대해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 및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인천-울란바타르 성수기 시즌(6~9
제주항공이 국제선 운항을 확대한다.
14일 제주항공은 오는 5월부터 △인천~세부 △인천~클락 등 국제선 14개 노선에서 총 174회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달과 비교해 노선수는 8개에서 14개로 75%, 운항횟수는 88회에서 174회로 98% 늘어난다.
내달 운항 확대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방문하고,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된 동남아와 트
에어서울이 5월과 6월에 각각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14일 에어서울은 오는 5월 28일 다낭에, 6월 18일 나트랑에 각각 주 4회(수, 목, 토, 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지 약 2년여 만에 사이판과 괌 노선을 포함해 모두 4개 휴양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상반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국제 항공 운수권이 배분된다. 항공업계는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몽골 노선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어 항공사에 운수권을 배분한다. 운수권은 국가 간에 합의한 운항 횟수와 방식 등에 따라 항공기로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나를 권리를 뜻한다. 각국은 항공회담을 열어 운수
티웨이항공이 국제 화물 운송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최근 첫 대형기 A330을 도입한 티웨이항공은 향후 효율적인 화물 수송과 관리를 위해 최근 독일 젯테이너사와 ULD(Unit Load Devic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컨테이너와 팔레트를 도입해 국제선 화물 운송 준비를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ULD란 항공 화물 운송을 위한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