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ETP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년 글로벌 상장지수상품(ETP) 컨퍼런스’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해 ETP 시장 현황과 활성화 계획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지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무역전쟁과 신흥국 위
한국거래소가 '2018년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코스닥 상장기업의 해외 투자수요 확대 및 글로벌인지도 제고를 위한 컨퍼런스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열린다. 한국거래소와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한다. 해당 행사는 2015년부터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매년 개최됐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통해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자본 조달에 나설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하반기 자본시장 개혁과제를 마련하는 한편, 11월 3000억 원 규모의 코스닥 성장(Scale-up) 펀드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아우르는 통합 대형주 지수 KRX 300의 섹터지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300 섹터지수가 20일 발표된다. 섹터지수는 KRX 300 구성 종목 중 사업분야가 유사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 향후 섹터 지표 및 지수 관련 상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섹터지
올 초만 해도 16년 만에 900선을 돌파하며 ‘코스닥 1000시대’가 눈앞에 펼쳐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후 대외변수가 불거지면서 현재는 800대 초반까지 고꾸라졌다.
2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종목의 비중을 대폭 늘린 코스피·코스닥 지수인 KRX300을 출범했음에도 코스닥지수 상승에는 큰 영향은 미치지 못했다.
4월 중 코스닥벤처펀드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한반도 평화 기류 정착과 남북 경제협력 확대로 ‘더 큰 대한민국(Greater Korea)’에 주목하는 ‘하나UBS 그레이터코리아 펀드’를 추천했다.
국내 증시는 그간 선진국 시장과 신흥국 시장 사이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협소한 내수 시장, 높은 수출 의존도, 불투명한 지배구조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돼 왔다. 하지만 새 정부 들어 배당
코스피·코스닥시장 통합 중형주 지수인 ‘KRX Mid 200’이 25일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올해 1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2월 통합 대형주 지수인 ‘KRX 300’이 출시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KRX Mid 200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스닥 상승세와 중형주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로 출시 전
KB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8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공모상품 중에는 KRX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KB able ELS 56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가 포함됐다.
KB able ELS 561호는 KRX300지수를 비롯해 홍콩항셍중국기업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 우량 중형주로 구성된 ‘KRX Mid 200’ 지수를 개발해 오는 25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KRX Mid 200은 향후 중형주의 순환 상승이 기대되고 코스피 및 코스닥 종목이 균형적으로 편성된 통합지수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2월 발표된 통합 대형주 지수 ‘KRX300’에 이어 중형주 상품
주식거래활동 계좌가 2600만 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함께 남북 경협주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계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예탁자산 10만 원 이상,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주식거래활동 계좌 수는 총 2611만2007개(6월 7일 기준)로 집계됐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가 출시 4개월 만에 설정액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지난 2월 8일 업계 최초로 ‘신한BNPP스마트KRX300인덱스펀드’를 출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KRX300지수는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의 우량기업 300종목으로 구성된
한국거래소는 KRX300 선물을 활용한 다양한 투자전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RX300 선물지수 등 5종의 파생전략지수를 2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지수는 KRX300 선물지수와 이를 활용한 KRX300 레버리지, KRX300 선물 레버리지, KRX300 선물인버스, KRX 선물인버스(-2X)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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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통합 중소형지수인 ‘KRX Mid 200’이 내달 첫선을 보인다. 또 올해 초 발표한 통합지수 KRX300은 수익률 확보와 변동성 축소 등을 일부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으나, 정기 종목변경일 조정 등 보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KRX300 출시 100일 기념 세미나’를 열고 통합지수 후속조
한국거래소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산운용사, 증권사, 연기금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KRX300 출시 100일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RX300 출시 이후 100일간의 지수 수익률 및 변동성 흐름, 다른 지수와의 차이점 등을 분석하고, KR
인덱스펀드가 저조한 수익률에도 올해 3조 원이 넘는 자금 몰이를 하고 있다. 남북 경제협력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정책적 기대감이 인덱스펀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개월간 국내 주식형 인덱스펀드에 3조2895억 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1개월 사이 49
메리츠종금증권은 KRX300지수 일간변동률의 2.0배 내외로 연동되도록 운용하는 ‘KB스타KRX300레버리지2.0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KRX300지수는 2월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투자 확대를 위해 발표된 시장 대표 통합지수다. 코스피·코스닥시장의 우량기업 300종목으로 구성
코스닥 벤처펀드가 흥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수혜주를 찾기 위한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벤처기업 육성 특별조치법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5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 대상 종목은 550곳에 달한다. 벤처펀드 출
대신증권은 12일 코스닥벤처펀드에 대해 소득공제라는 실질적 혜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꾸준히 팔리는 대표 상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수혜주로는 KRX300지수와 코스닥150지수에 공통적으로 편입된 24개 종목을 제시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출시 첫날 코스닥벤처펀드에는 공모(260억 원)와
한국거래소는 ETF시장 순자산총액이 지난 10일 종가 기준 40조98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02년 한국거래소에 ETF시장이 개설될 당시 3444억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16년 만에 116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상장종목 수도 개설 첫 해 4개 종목에서 국내형 254개 종목 및 해외형 99개 종목을 합해 총 353개 종목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