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지오메드 2(ZEO Med 2)'가 한국과 미국의 의사 국가시험 기반 성능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오메드 2가 최근 실시한 벤치마크 평가에서 한국 의사국가고시(KMLE)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94.8점을 기록하며 기존 경쟁 모델들
네이버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 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선보였다.
네이버와 서울대학교병원은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메디컬 AGI(범용의료인공지능) 행사’에서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 특화 LLM ‘Kmed.ai’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이
서울대병원과 네이버가 공동 개발한 ‘한국형 의료 특화 LLM(KMed.ai·케이메드에이아이)’을 공개하며 의료 분야 소버린 AI(Sovereign AI) 구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KMed.ai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의료 표현과 국내 임상 기준을 반영해 개발된 모델로, 해외 범용 AI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주권형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