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15일 한진그룹 신임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에 위탁 교육하는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 (KEDP, Korean Air Executive Development Program)을 15일부터 10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KEDP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철학에 따라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와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 개설됐다.
올해로...
(MIT),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연수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신규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경영대와 함께 개발한 맞춤형 MBA 프로그램인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 직원들의 평생학습과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위해 사내 대학인 정석대학에서 무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에 위탁 교육 방식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KEDP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전일제로 진행됩니다. 한진그룹 측은 수준 높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뿐 아니라 해당 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했습니다.
한진그룹은 10일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위탁 교육 방식으로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EDP는 이날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3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전일제로 진행되며 서울대 교수 뿐 아니라 해당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 내용은 기초, 심화, 응용과정 등 3단계로...
신규 임원 대상으로는 서울대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맞춤식 MBA 과정 ‘임원 경영 능력 향상 과정(KEDP)’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펀(Fun) 경영’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매년 여름 수박파티를 비롯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팀 전체가 모여 다과 시간을 갖는 ‘해피아워’ 등 팀원 간 화합을...
2000년대 들어 9·11 테러, 이라크전, 사스 등 계속되는 항공업계의 시련 속에서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고급 MBA 수준의 임원 경영능력 향상 프로그램(KEDP)을 서울대에 위탁·개설했다. 신규 임원 전원이 동시에 4개월간 회사 업무를 떠나 교육을 받도록 한 국내 대기업 최초의 프로그램이었다. 업무에는 베테랑이지만 최신 경영 이론에는 취약한 임원들에게 다변화하는...
한진그룹은 12일 신규 임원을 서울대에 위탁해 교육하는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경영 철학에 따라 마련된 KEDP는 항공사 임원의 경영마인드 자질 향상을 위해 2003년 개설됐으며 지난해까지 187명이 이수했다.
KEDP는 기초, 심화, 응용과정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서울대 교수뿐 아니라 해당분야...
더불어 임원 맞춤식 MBA 프로그램인 ‘대한항공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필수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 교육 총괄 부서인 인력개발원을 구심점으로 객실, 운항, 정비 등 각 사업분야별 훈련부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전문성과 통일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자체 개발한 경영관리, 직무역량 등의 항공운송 관련 콘텐츠와 외국어, 정보화 과정...
특히, 관리자 교육은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개발한 신규 임원 대상 맞춤식 MBA 프로그램인 ‘대한항공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팀장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개발한 리더십교육(KTDP), 부장 승격 대상자에게 전문지식과 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AMS’(Airline Management School)’ 등이 운영된다.
대한항공은 기업교육 역할이 단순히 집합교육에 그치지...
한진그룹은 22일 신규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에 위탁해 운영하는 맞춤형 과정인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시작했다.
KEDP는 지난 2003년 조양호 회장의 특별지시로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 및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지금까지 총 144명의 임원이 이 과정을 이수했다.
7회째인 올해는 대한항공 임원 17명을...
현재 대한항공은 신규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개발한 맞춤식 MBA 프로그램 '대한항공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과 항공사에 특화된 전문지식과 경영 마인드, 관리 역량을 겸비한 관리자 양성 과정인 'AMS(Airline Management School)' 등은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원동력을 미래를 위한...
한진그룹은 1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입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EDP'는 한진그룹이 지난 2003년 임원들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미래를 위한 핵심 인재육성에 과감히 투자하라'라는 조양호 회장의 의지가...
이 관계자는 "특히 핵심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개발한 맞춤식 MBA 프로그램인 '대한항공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한 항공운송 업무교육과정을 비롯해 외국어 및 정보화 과정 등 총 250여개에 달하는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한진그룹은 19일 "서울대에 위탁 운영하는 신규 임원 MBA과정인 제5기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KEDP는 지난 2003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교육투자 일환으로 대한항공 임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2005년부터 한진그룹 계열사 임원들로 확대 운영하는 맞춤식 MBA과정이다.
한진그룹은 "이원영 (주)한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