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가 ‘SK페이(SK pay)’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제로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SK페이는 11번가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와 휴대폰결제로 오프라인 3만5000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T페이’를 통합한 서비스다.
11번가는 5일부터 SK페이 앱을 통한 오프라인 결제 수단으로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
신한금융이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했다.
신한금융은 4일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용병 현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P운용 사장을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오는 13일 각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조 회장과 위 전 은행장 간 경쟁 구도가
금융감독원이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법적 리스크’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오후 신한금융 사외이사 두 명과 면담하고, 지배구조에 관련된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신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충분히 고려해 의사결정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윤석헌 금감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입장이
KEB하나은행은 개인형 IRP 이벤트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신규 금액 10만 원 이상 △자동이체 1년 이상 고객 중 운용자산의 50% 이상을 TDF(타깃 데이터 펀드)로 선택한 손님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신규 금액 30만 원 이상, 자동이체 1년 이상 손님 중 운용자산의 50% 이상을 TDF로
적금으로 돈도 모으고 항공사 마일리지나 환율 우대를 받는 ‘1석2조’ 은행 적금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9월 금융권 최초로 국내 주요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여행적금 ‘마이트립(My Trip)적금’을 출시했다.
마이트립적금은 마일리지I형, 마일리지II형, 일반형 등 총 3종으로, 가
지난달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세가 둔화했다. 연말을 맞아 금융당국이 설정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 5%대를 맞추기 위해 은행들이 속도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11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36조714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7826억원 증가했다. 10월 증가액 3
하나금융투자는 어제 복합점포 3곳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동금융센터와 원주지점은 복합점포로 새출발했고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이전 오픈했다.
삼성동금융센터는 하나금융투자의 메가점포인 선릉금융센터가 KEB하나은행 1Q뱅커센터와 합쳐져 복합점포로 재탄생했다. 다수의 자산관리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인근 KEB하나은행의 점포들
DK도시개발이 인천 서구에서 산본신도시 크기와 맞먹는 대규모 부지를 확보했다. 내년부터 이 부지에서 4만5000여 가구 아파트가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DK도시개발은 인천도시철도 2호선 독정·왕길역 일대 479만9947㎡ 규모의 사업부지를 확보했다. 이는 1기 신도시인 산본신도시(419만㎡) 크기를 넘어서는 규모다. DK도시개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2일 "고객과 직원,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원칙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열고 '넥스트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등 관계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돈은 귀하다. 먹고사는 걸 해결해주니 본질은 숭고하다. 괴물이 되는 건 내 것이 아닌 걸 탐할 때다. 그래서 남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꼭 쥐고 있어야 한다. 빈틈이 생기는 순간, 다툼이 벌어진다. 금융지주사에서 매년 권력 전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틈(이 생겼다는 착각)’ 때문이다.
상반기 기준 10개 금융지주사의 총자산은 2590조 원이다. 이 가운
주요 시중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을 대부분 소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한 달 동안 가계대출을 더 이상 늘릴 수 없게 됐다는 의미다.
2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총 604조2991억 원이다. 지난해 말 대출 잔액 570조3635억 원보다 5.95% 증가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지배구조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고 경영자(CEO)' 조찬 강연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은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손태승 우리은행장, 진옥
“죽지 못해 살아요.”
인천 송도에서 음식점을 하는 40대 자영업자의 한숨이다. 재작년 일을 그만두고, 부인과 함께 가게를 열었지만 임대료, 인건비 빼고 나면 3년간 손에 쥔 게 없다. 가맹비 낼 돈이 부족해 며칠 전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더니 ‘이미 빌린 돈이 많다’며 퇴짜를 맞았다. 장사는 점점 더 안되는데 이자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가게
시중은행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자 장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한ㆍKB국민ㆍKEB하나ㆍ우리ㆍNH농협ㆍ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이 8월부터 10월까지 취급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의 평균금리는 4.1~5.74%로 집계됐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올해 초 4.81~6.35%와 비교해 다소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KEB하나은행의 ETN(상장지수증권) 불완전 판매에 대해 '기관경고' 중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은 또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관련 직원 2명에게는 견책의 징계가 의결됐다.
금감원은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하나ETP신탁 목표지정형 양매도 ETN을판매하면서 적합성 원칙과 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 규모 1000억 달러 시대를 열자고 제안했다. 가파른 베트남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교역 규모 수준 역시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허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은 신흥국 중에서도
KEB하나은행은 SK그룹의 통합 결제 플랫폼인 'SK 페이'를 운영하는 11번가와 전략적 제휴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KEB하나은행과 11번가는 온ㆍ오프라인 콘텐츠를 연계하고, 국내ㆍ외 결제 관련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의 'GLN'에 'SK 페이'가 탑재된다. 사용자들은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SK
NHN페이코는 ‘페이코 마이데이터’를 출시하고 금융 마이데이터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KEB하나은행,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등6개 금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PI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제휴 금융사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24일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구루그람시에 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22일 개설한 구루그람 지점은 KEB하나은행이 인도에 문을 연 두 번째 지점이다. 개점식에는 권호상 KEB하나은행 유럽중동지역 대표와 신봉길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ICICI은행 란주씩티아 대표, 박의돈 재인도 한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KEB하나은행은 인도
SK그룹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기관과 협업하며 이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진행하는 등 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SK는 이달 7일 서울 종로구 서린 사옥에서 KDB산업은행, 펀드 운용사인 옐로우독 및 SKS PE와 함께 ‘소셜밸류 투자조합 결성식’을 가졌다.
KDB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