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3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K-씨푸드'의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양수산부는 15일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33억3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
김, 고등어, 오징어가 견인…고부가 중심 수출 구조 전환일본, 중국, 미국 고른 성장…유럽 북미 시장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이 33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품목 수출이 확대되며 물량 증가보다 금액 증가가 두드러진 한 해로 평가된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만 달러(
◇재정경제부
12일(월)
△경제부총리 G7 관련 회의(미국 워싱턴D.C.)
13일(화)
△경제부총리 G7 관련 회의(미국 워싱턴D.C.)
△재경부 1차관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세계은행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 발표
14일(수)
△재경부 1차관 10:00 물가관계차관회의(비공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2025
수협중앙회가 코로나19로 닫힌 수산박람회 대면 상담 재개로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에 물꼬를 텄다.
수협은 25일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보스턴 국제수산박람회에서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판촉 활동을 지원한 결과 해외 구매 담당자와 총 51회 면담으로 15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건, 451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수출
수산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9일부터 ‘K-씨푸드 수출 지원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365일 수출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플랫폼 내 수출상품 전시관에 직접 자사의 상품을 등록하는 기능도 신설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해외 수산 무역지원센터에 온라인 ‘365 상담 창구’를 개설해 9일부터 운영한다고
앞으로 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태국 쇼피 등 해외 대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 수산식품을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 미국, 태국, 싱가포르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4곳과 협력해 한국 수산식품관인 ‘K-씨푸드관’의 운영을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5일부터 중국 타오바오, 12일부터 미국 에이치프레시(H-Mart
비대면·온라인 수출 전략 강화중국·아마존 등 온라인 몰 농식품·수산물 전용관 개설
정부가 온라인과 비대면 판매를 강화해 올해 농식품 수출은 81억 달러, 수산물 수출은 25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중국·동남아 온라인 몰 '한국식품관'
정부가 수출 회복을 위해 내년 5112억 원을 투입해 중소・중견기업 해외 마케팅 7만여 건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수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제4차 해외마케팅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범부처 해외 마케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 중소・중견 기업이 최대한 빠르게 수출 활력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긴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효율·친환경 선박 발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장관은 30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16년은 박근혜 정부 출범 4년째로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수산업을
해양수산부는 9일 세계 최대 할랄시장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2015 자카르타 케이씨푸드페어’가 열린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 2억5000만명 중 87%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 자체 할랄인증제도인 무이(MUI) 인증을 통해 할랄 식품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국가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
올 들어 대외경제 여건 악화로 수산물 수출이 위축되고 있어 정부가 수출 확대를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정부는 수출 수산물 통합 브랜드인 ‘K-Fish’ 출범 등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수출 진흥 정책을 통해 2017년까지 30억 달러의 수산물을 수출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최근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