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13일 사모펀드 운용사 CEO와 신년 간담회 업계 애로사항에 공감…“금융위원장께 상의드리겠다”
“기관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업계에서) 주셨고, 공감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기관 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기관 전용 사모펀드에 ‘경영 개선 전문가’ 역할을 당부했다.
13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유니슨캐피탈코리아, IMM프라이빗에쿼티, MBK파트너스, H&Q코리아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한앤컴퍼니, 스톤브릿지캐피탈와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경기
우리금융그룹 이사회가 금융당국의 '라임 제재'와 관련한 행정소송 여부를 놓고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8일 개시하기로 했다.
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사외이사들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차기 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임추위 관련 논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노성태(한화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 철회에 현대중공업이 하락세다.
4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3.49% 하락한 1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 464만7201주를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IMM PE는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을 조건으로 해당 회사 주식을 인수하
한국조선해양이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포기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 7분 현재 한국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6.33%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트리톤1호 유한회사)가 보유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 464만7201주를 매수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국조선해양의 주식
브레인자산운용은 PE 부문을 총괄하는 자리에 최성욱 신임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안진회계법인, 대우증권, IMM 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메이슨캐피탈 등을 거쳤다. 대체투자 및 인수합병(M&A) 분야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DB하이텍, 풍산 이어 한국조선해양 주주도 분할 반대현대삼호 IPO까지 시간 남았지만 K-주주 운동 흐름 이어가
‘K-주주 운동’의 불길이 한국조선해양으로 옮겨붙었다. 물적분할 결정을 뒤집은 DB하이텍과 풍산에 이은 것이다. 한국조선해양 일반 주주들은 사 측이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
네이버·롯데 등 M&A 적극적…삼성전자도 3년내 ‘빅딜’ 예고‘M&A 큰손’ 떠오른 사모펀드…시장 주도권 놓고 경쟁 펼칠 듯
글로벌 긴축과 경기 침체 여파가 기업들을 벼랑끝으로 몰고 있다. 정부와 채권은행들도 기업 구조조정의 고삐를 단단히 죌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자금 사정이 나빠졌거나 그럴 우려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기업군이 23곳에 불과하지만, 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프리미엄 생활전문관'으로 육성현대백화점은 올해 '지누스 매트리스' 창사 이래 최대 M&A롯데쇼핑도 한샘+하이마트 토탈서비스 효과 기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회 전반적으로 ‘워라밸’, ‘플렉스’ 등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빙 용품과 인테리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유통업계는 리빙 상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마포센터 1차 ‘Closed IR’을 시작으로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Closed IR’는 IBK창공의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제 투자를 담당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VC)를 초청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69개의 참여기업이 IR피칭을 진행하고 VC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손태승 회장과 자회사 CEO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고객, 주주,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대표들과 함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든
47.5조 → 39.8조 16.3% 뚝금리 상승에 채권시장 경색…사모펀드투자 시장도 위축스타트업 중심 M&A 감소세…기업경영권 인수거래는 활발
글로벌 긴축 기조와 경기침체 우려의 여파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M&A 규모가 1년만에 7조 원 가량 줄면서 움츠러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2020년
“교보생명, FMV 낮아야 유리…증시 불황이 적기일 수도”
교보생명이 최악의 증시 상황에서도 IPO를 밀어붙이고 있다. 교보생명으로서는 풋옵션 가격이 될 수 있는 공정시장가치(FMV)가 낮아야 유리해 증시 불황이 오히려 교보생명엔 상장 적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주주 간 분쟁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고 I
한국거래소는 미서부 지역에서 기업공개(IPO)유관기관과 코스닥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현지기업 및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코리아 캐피탈 마켓 콘퍼런스 인 샌디에고(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in San Diego)’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B(미래·신한), 벤처
산업은행 등 국내외 투자자 참여“성수기 월간 거래액 1800억”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가 23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이 주도하여 1000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케이비디지털플랫폼펀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했다.
또 국내 투자자는 물론 글로벌
휴젤이 최근 경영권 인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기존 최대주주 배인케피탈의 리닥(LIDAC)과 GS그룹 컨소시엄 등과의 경영권 인수 절차가 4월말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 합류한 6명의 이사진과 기존 손지훈 대표집행위원 등 7명이 향후 휴젤의 성장을 이끌게 됐다.
휴젤은 지난달 29일 임시주
크래프톤 등 7곳도 신규 지정...주요 공시 의무ㆍ사익편취 규제 등 적용쿠팡 동일인 김범석 의장 아닌 법인 유지.."외국인 적용 제도개선 노력"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등 8개 그룹이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공시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SK는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자산총액 기준 기업집단 2위로 올라섰다.
글로벌 가상자산 리서치 플랫폼 쟁글(Xangle)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이 약 17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리즈B에 해당하는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IMM 외 2곳이 참여했다. 특히 신한캐피탈은 쟁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제도권 금
한샘이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오는 2026년까지 총매출을 4조 원으로 끌어올리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샘은 15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었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도약이 이날 발표의 핵심 내용이다. 지난 1월 초 IMM프라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과 공간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유통업체들도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하고 투자와 함께 사업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2일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이 지누스 창업주 이윤재 회장 등이 보유한 지분 30.0%(경영권 포함)를 7747억 원에 인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