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금융기관 대표들의 모임인 ‘2013 국제금융협회 아시아 CEO 서밋(IIF Asia CEO Summit)’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금융의 긴축기조 변화시 급격한 자금 유출에 따른 환율 위험을 경고했다.
김 총재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국제금융협회(IIF) 아시아 CEO 서밋'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FRB, ECB, BOE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기조 전환시 자본유출의 형태로 신흥시장국이 받는 충격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9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신흥시장의 '서든스톱'(자본 유입의 갑작스러운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금융연구원(IIF)의 '아시아 CEO 서밋' 개회사에서 “아시아 신흥국의 자본 흐름이 중단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어 회장은 “지금은 전 세계 선진국이 경기
주요 20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담에서 일본이 촉발한 글로벌 환율전쟁 억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라고 11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CNN머니가 보도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G20 회의가 열린다.
전 세계 470여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국제금융협회(IIF)는 이날 성명에서 “G20은 환율전쟁을 피하기
레바논이 중동의 정치·경제적 위기에도 금융 안전지대로 부상하고 있다.
레바논 정부는 최근 안정적인 금융시장 관리로 부유층 고객을 확보했으며 해외 유대인들 역시 고객층으로 끌어모았다.
마크람 세이더 레바논은행연합(ABoL) 회장은 “1960년 초 확보한 고객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우리와 어떻게 대처할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믿고 있다”고
올해 신흥국의 민간자금 흐름 규모가 작년보다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는 올해 신흥국으로의 자금유입 규모를 9120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7460억달러보다 상향조정한 것이지만 지난해 1조300억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IIF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의 시행
글로벌 경제의 분수령이 될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
18일(현지시간) 주요 20국(G20)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국제 이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굵직한 회담이 연달아 개최된다.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이틀간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는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세계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막기 위해 각국이 강한 결속을 밝힐지 여부가 주
글로벌경제의 ‘시한폭탄’ 유럽의 뇌관이 터지기 직전이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와 이에 따른 디폴트(채무불이행) 공포에 글로벌 경제가 떨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이 현실화하면 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가 일대 소용돌이에 휩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스에서 다음달 17일 치러지는 2차 총선을 통해 반긴축을 외치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
그리스의 정정 불안이 지속되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탈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이탈할 경우의 시나리오를 작성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는 유로존을 어떻게 탈퇴하나=그리스 당국은 다른 유로존 회원국들과 협의해 탈퇴 시기를 정하고 새로운 통화를 출범시켜야 한다.
탈퇴일을 기준으로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전 세계 리더 100여명과 한자리에 선다.
KB금융은 9일 어 회장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2012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Summi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Summit)은 MS사가 매년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 발생한 미국 역사상 최대의 기업 파산 여파는 전세계를 강타했다. 그리고 국내 투자자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그리고 ‘비싼 과외’를 받은 투자자들은 ‘짧고 굵은’ 수익률이 아닌 ‘가늘고 긴’투자 성향으로 바뀌었다.
글로벌 위기를 겪은 투자자들은 욕심을 줄이고 대신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 발생한 미국 역사상 최대의 기업 파산 여파는 전세계를 강타했다. 그리고 국내 투자자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그리고 ‘비싼 과외’를 받은 투자자들은 ‘짧고 굵은’ 수익률이 아닌 ‘가늘고 긴’투자 성향으로 바뀌었다.
글로벌 위기를 겪은 투자자들은 욕심을 줄이고 대신
해외 전문가들이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지속하면 미국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을 제기해 주목된다. 미국 경기의 회복세가 꺾일 경우 국내 경기뿐 아니라 주가도 조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는 당초 미국의 성장률 전망을 올해 1분기 3%, 2~4분기 2.5%로 내다봤으나 현재는 하강 위험이 더 크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