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미량의 혈액 채취로도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조윤경 교수 연구팀이 혈액속 성분인 혈장에 포함된 나노소포체를 통해 암을 진단하는 '혈소판 칩'을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의 설명에 따르면 체내 모든 세포는 나노 소포체라는 물질을 교환하면서
대림산업이 플랜트본부 비상경영에 돌입하면서 올해 1분기에만 정규직 직원 195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5년(2013~2017년)간 영업손실이 1조 원 이상 누적되면서 임금 동결, 승진 중단, 근무지 이전 등 조처가 취해져 인력이 대거 감원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3월 31일 기준) 대림산업 플랜트본부의 기간
항공사들이 항공화물 시스템개선, 기내 홈쇼핑 도입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대한항공 국내·외 130여개 전 화물 지점이 이달부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i-Cargo)’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i-Cargo는 운송 및 물류 IT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비에스(IBS)사가 개발
대한항공 국내·외 130여개 전 화물 지점이 이달부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i-Cargo)’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i-Cargo는 운송 및 물류 IT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비에스(IBS)사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를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루프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반도체 업계가 새 복병으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가 미국에 제안한 미국산 반도체 칩 수입 확대안을 미 반도체 업계가 거부하고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1조 달러(약 1131조 원)어치 이상의 미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수입하도록 중국에 요구했
한국형 스마트팜이 필리핀에 처음 수출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이달 8일 필리핀 바기오시에서 필리핀 농업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와 함께 필리핀 토마토 시설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에마누엘 피뇰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현지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1차년도에 구축된
대림산업이 당초 추진했던 플랜트본부의 송도 이전 계획을 갑작스럽게 철회하자 대우건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기 계약까지 맺은 상황에서 사전 논의없이 대림산업에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셈이 됐기 때문이다.
유재호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은 26일 저녁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에게 근무지를 송도로 이전하는 계획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대림산업 플랜트본부가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던 송도 사옥 이전을 전면 철회했다. 또한 비상경영체제 돌입 이후 3년간 중단하기로 했던 직원 승진도 재개하기로 했다.
26일 이투데이가 단독 입수한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 따르면 유재호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은 “그동안 본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대림산업 플랜트본부가 광화문을 나와 인천 송도서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부진에 빠진 플랜트본부를 구조조정하면서 생기는 변화다. 플랜트부문 비상경영체제 선언한 대림산업은 해당 부문 임원 전원에게 사표를 받아 일부를 수리한데 이어 사옥까지 옮기는 강수를 뒀다.
19일 대림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대림산업 사내전산망에는 플랜트본부가 기존에 쓰던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이 미국의 수배로 캐나다에서 체포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멈추고 긴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관계가 경색되면서 각국 재계에까지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일 멍 부회장이 체포된 후로 중국 기업인들 사이에서 자신이 다음 타깃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
정부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경영이 방만한 것으로 지적된 기초과학연구원(IBS)의 기관운영에 대해 정부가 특별점검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책위원ㆍ전문위원 제도, 연구직과 행정직에 대한 처우, 겸직․병가 등 인력관리, 중이온가속기(RAON·라온)사업단 운영 등 IBS의 조직운영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행정직에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성장 추세를 보이며 53조 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면역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신신제약이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신신제약은 전일대비 200원(2.16%) 상승한 9450원에 거래 중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0일 면역 미생물 공생 연구단 소속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을 잡고 베트남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0월부터 2021년까지 3년여에 걸쳐 KOICA와 공동으로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을 진행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소재 KOICA 본사에서 진행
툴젠이 특허 빼돌리기 의혹에 휩싸이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넥스 시장에서는 툴젠이 전일 대비 1만2400원(-9.89%) 하락한 1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이 서울대 재직 당시 국가지원을 받아 동료들과 함께 개발한 '유전자 가위' 원천 기술을 자신이
일동제약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R&D 투자가 증가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도 커지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시작된 유산균 연구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움 분야로 확장했다.
일동제약은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하고 있다. 2012년 311
투비소프트는 오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셀트리온 출신의 권영덕 현 폴라이브 대표이사와 이해광 현 아이엠티 부사장(CFO)을 신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권영덕 투비소프트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현재 마이크로니들패치 및 DDS(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전문기업 폴라이브 대표로 30년 경력의 제약바이오 전문
이번달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롯데정보통신이 DT(디지털전환ㆍDigital Transformation)부문을 앞세워 ‘글로벌 토털 IT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간담회를 열고 롯데그룹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신기술 기반 시장 다각화 및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내 신약개발 벤처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계약을 맺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로직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달 초 미국 보스턴 '2018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CDO 계약을 맺은 뒤 이날
호암재단은 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8년도 제28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오희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고등과학원 스칼라 △공학상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 △의학상 고규영 KAIST 특훈교수·IBS 혈관연구단장 △예술상 연광철 성악가 △사회봉사상 강칼라 수녀 등 5명이다. 수상자에게는 각 3억 원의 상금과 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