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KCDC)는 16일 개학철을 앞두고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모두 15종의 국가예방접종을 전국 7000여 곳의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4~6세 유아는 기
파나진은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r™)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키트’가 분자 병리검사 분야의 세계적 품질관리 프로그램인 UK NEQAS에서 만점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실시간(Real-time) PCR 기반의 파나리얼타이퍼 HPV 키트는 올해 UK NEQAS(United Kingdom National External Quality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자사의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백신 서바릭스(Cervarix)가 중국 FDA(CFDA)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바릭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으로 중국 FDA가 승인한 최초의 자궁경부암 백신이 되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서바릭스를 2017년 초 출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궁경부암은 1
안과질환 치료 전문회사를 표방하는 아이진에 가장 중요한 물질은 ‘EGT-022’이다. 생체 유래 RGD 서열을 가진 폴리펩타이드. EGT-022는 원래 뱀 독에서 실마리를 얻어 개발했다. RGD는 혈전이 생성되거나 종양에 의한 신생혈관 합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뱀 독에서 유래한 물질을 사람에게 투여하면 체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제넥신은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는 유상증자를 해외에서는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제넥신은 먼저 인터베스트, 신한캐피탈, 키움증권, 메리츠 증권, 라임자산운용 등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600억 원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
인터베스트의 경우 보건복
바이오리더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면역치료 신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바이오리더스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의 기술개발 역사와 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바이오리더스는 1999년 설립된 차세대 면역치료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성문희·김상석 대표가 각자 각각 연구개발과 사업개발을 맡고 있다.
코넥스 상장기업 바이오리더스가 다음 달 초 코스닥에 상장한다. 오는 22~23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결정한 후 27~28일 기관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주당 공모희망가액은 1만1000~1만5000원.
바이오리더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핵심기술인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 기술 (HumanMaxTM Technology), 경구
오는 20일부터 12세 여성 청소년들 대상으로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일명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질병 예방 목적으로 시작됐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백신으로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12세 연령에서는
보건복지부는 만 12세 초경 전후 여성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무료 접종을 20일부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3년 1월1일∼2004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 전국 약 47만명이며, 가까운 참여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03년생의 경우 2016년 1차 접종자에 한해 내년도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이 올해부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되어, 당장 올 6월 20일부터 무료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백신은 비용이 부담스러운만큼 접종 대상에 포함되는 만 12~13세 여아의 부모는 특히 관심이 많으시리라 생각한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3회 접종이 원칙이지만, 만 13세까지 2회 접종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들을 마주할 때, 얼굴만 딱 봐도 ‘아 이 분은 OOO 때문에 오셨구나’ 하고 알게 되는 질환이 있다. 몹시 걱정되고 당황하면서도 반쯤 체념한 표정을 짓게 하는 이 질환은 생식기에 생기는 사마귀 '콘딜로마로 곤지름'이라고도 불린다. 콘딜로마는 성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성감염성 질환으로, 성기 주변에 좁쌀 같은 사마귀로 시작되어 닭
30대 여성 암환자 7명 중 1명이 자궁경부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궁경부암 환자 비중은 40대에서 가장 높았지만 암환자군 내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20~30대에서 높았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질병코드 C53·D06) 진료 인원은 지난해 5만4603명이다. 환자수는 40대가 전체의 27.7%로 가
올해부터 20대 여성도 자궁경부암 국가 공단검진을 받게 되면서 자궁경부암 검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이 자궁경부암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는 다른 암과는 달리 자궁경부의 위치가 비교적 쉽게 눈으로 관찰하고 세포를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 국가 공단검진은 2년마다 1회인데, 대한산부인과부인종양학회에서 연 1회 정기검진을
글로벌 종합 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가 원가절감을 통해 흑자전환한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엑세스바이오는 2016년 1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영업이익 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돼 영업이익률이 8.8%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86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성기 주변에서 처음 발견된 좁쌀 같은 것이 닭벼슬처럼 징그럽게 점점 퍼지고 있다면, 이것은 성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생식기사마귀, 곤지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콘딜로마일 가능성이 크다.
콘딜로마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성감염성 질환이다 보니,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재발이 잦아 치료가 잘 안 되는 난치병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환자들은 1차 충격을 받는다
PNA 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이 이탈리아 진단 전문 회사 베타 디아뇨스티치(Beta Diagnostici)와 정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파나진은 베타 디아뇨스티치와의 정식 대리점 계약을 통해 기존 암진단 키트와 함께 신제품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r™)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키트’의 이탈리아 판매를 시작한다고 14
엑세스바이오가 글로벌헬스투자펀드(GHIF)로부터 투자 유치를 얻어냈다.
엑세스바이오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조성한 GHIF로부터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800만 달러(약 9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기금은 더 많은 국가가 말라리아 진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단키트에 대한 원가절감 및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확충에
랩지노믹스가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한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1일 아랍에미리트 헬스케어 기업 바비루스와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방식의 DNA 칩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바비루스는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중동지역에 개인 맞춤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이란, 이라크,
씨젠의 14종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타이핑 제품이 Real-time PCR 제품 중 최초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에 적합 판정을 받고,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씨젠은 최근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 국제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세계적 HPV 권위자인 크리스 메이어 박사 연구팀이 약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씨젠의 HPV 제품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18일 자체 개발 분자진단제품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 키트에 대해 식품 의약품 안전처(MFDS)로부터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진단키트 신제품은 국내에서 지난해 11월에 유럽연합인증인 ‘CE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된 위험요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