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협력업체의 납품 거부로 공장 가동을 멈춤에 따라 단기 법정관리인 사전회생계획(P플랜ㆍPre-packaged Plan) 일정도 계획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17일 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전날 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와 회의를 열고 "애초 목표로 한 이달 말이 아닌 내달 초∼중순께 법원에 P플랜을 신청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 자
마힌드라 이어 HAAH까지 손놔산은 “현 상황서 자금 지원 없다”P플랜 절차 돌입 사실상 불가능 부품 협력업체 결제 대금 미지급평택공장 등 생산 중단·가동 반복
쌍용자동차의 매각협상이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유력한 인수후보로 꼽혔던 미국의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가 투자 결정을 보류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현재 상태에선 P플랜(사전회생계획제
쌍용자동차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P플랜(사전회생계획안) 돌입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잠재적 인수 후보자인 HAAN오토모티브가 최종 의사결정을 보류하고 출국했기 때문이다. P플랜 계획이 무산되면 쌍용차는 통상적인 법정관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대현 산업은행 선임부행장은 2일 오후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쌍용차의 잠재적 투자자는 P플랜에 최종 의사결정을 못
쌍용자동차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 HAAH오토모티브가 산업은행의 지원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유상증자에 따른 투자금은 쌍용차의 미래 전략을 위해 쓰고, 운영자금 등은 산은이 지원해야 한다는 논리다.
31일 쌍용차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HAAH오토모티브는 산은 지원을 조건부로 이른바 'P플랜'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P플랜이란 신규자금 지원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쌍용자동차가 P플랜 계획을 사실상 확정했다.
29일 쌍용차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전날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P플랜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P플랜은 채무자나 채권자가 회생 절차 개시 전까지 사전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그에 따라 법원의 심리·결의를 통해 인가를 받는 방식이다.
이 경우
쌍용차가 결국 최후의 수단인 P플랜(프리패키지드 플랜·Pre-packaged Plan) 카드를 꺼내들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이날 쌍용차 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매각협상에 난항을 겪음에 따라 P플랜으로 전략을 수정할 계획을 시사했다.
예 사장은 "협상이 결렬돼 P플랜으로 가게 됐다"며 "HAAH오토모티브와 P플
지분 유지 거절당한 HAAN “협상 중단”… 법정관리 가능성
HAAN오토모티브와 마힌드라그룹이 채권단에 쌍용자동차 매각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협상이 파국으로 끝나면 쌍용차는 법정관리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을 가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마힌드라의 대주주 지위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쌍용차의 대주주 마힌드라
기업회생 유예기간을 한 달여 남긴 쌍용자동차의 매각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관련 업계와 쌍용차 등에 따르면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와 인수 후보인 HAAH오토모티브 사이에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관련 보도에 따르면 마힌드라는 쌍용차 매각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HAAH오토모티브와 매각 조건을 사이에 두고 의견 차이를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1~2월 임직원의 임금을 50%만 주기로 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고육지책의 일환으로 1월과 2월 급여를 부분적으로 지급할 수밖에 없다"라며 "최악의 상황까지 도래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면목이 없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기업회생
쌍용자동차가 노동조합에 약 두 달간 정상적인 급여를 지급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사 측은 노조에 "1~2월에 정상적인 급여 지급이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며 노사 협의를 요구했다.
사 측은 22일 노조 대의원에게 현재의 자금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 측의 이번 요청은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산업은행의 조건부 지원 조건을 수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노조는 산은이 제시한 '파업 중지, 단체협약 유효기간 3년 연장'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노조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산은의 제안에 대한 뜻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이동걸 산은 회장은 12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흑자가 나오기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이 가동중단 사흘(조업일수 기준)만인 29일 부분 가동에 나섰다.
이날 쌍용차 관계자는 "평택공장이 부분 가동 중"이라며 "부품 협력사와는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쌍용차는 △현대모비스와 △S&T중공업 △LG하우시스 △보그워너오창 △콘티넨탈오토모티브 등 5개 협력사의 납품 거부로 24일과 28일 이틀간 평택공장의
산업은행이 21일 쌍용자동차에 대한 900억 원의 채무 연장을 거부했다. 이에 쌍용차는 국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리 1600억 원대의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산업은행이 주목한 것은 쌍용차가 이날까지 외국계 은행에서 빌린 600억원 규모의 대출 상환 여부였다. 외국계 은행에서 빌린 차입금이 연체된 상황에 무작정 만
쌍용자동차가 경영상황 악화로 상환자금이 부족해 대출 원리금 600억6161만 원을 연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자기자본(7492억 원)의 8.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기준 은행별 세부 연체 내용은 △JP모건(JP Morgan) 200억 원 △BNP파리바(BNP PARIBAS) 100억 원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 Merrill
매각 협상중인 쌍용차, 지속가능성 예의주시아시아나, 적절한 시기에 통ㆍ분리매각 결정이스타항공, 코로나前 완전 자본잠식 "지원 어려워"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한국 노사 문화가 기업 구조조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회장은 28일 연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노사 간의 신뢰가 저해되면 구조조정 작업은 어렵다”라며 “상당 기간 안
14일 국내 증시는 1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쌍용차는 미국 완성차 유통업체인 HAAH 오토모티브 홀딩스의 인수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시장에서는 이달 중 HAAH가 쌍용차 인수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HAAH는 현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 쌍용차 노사와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
인도 마힌드라 그룹이 쌍용자동차 지분을 줄이기 위해 주주의 동의를 받는 절차에 착수했다. 새로운 투자자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지만, 대주주 지위를 포기할 준비를 사전에 끝내기 위해서다. 마힌드라 주주들의 의사는 9월 중순께 드러날 예정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지분 74.65%를 갖고 있는 마힌드라는 7일(현지시간) 실적 콘퍼런스콜
쌍용자동차가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이유로 2분기 연속 감사인 의견을 거절당했다.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새로운 투자자 확보가 시급하지만, 악재가 쌓이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쌍용차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감사의견 거절을 표명했다. 계속기업으로서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이유에서다.
감사인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