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서 코로나19 DNA 백신 ‘GLS-5310’의 첫 임상시험대상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GLS-5310은 지난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부스터샷 접종 임상 연구 승인을 받은 DNA 백신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유전자’를 DNA(플라스미드) 형태로 제조한다. 투여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백신과
국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의한 대규모 감염과 증상 완화로 코로나19의 위험성이 한결 감소한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의 역할과 필요성 역시 줄어들면서, 후발주자로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효능과 함께 시장성을 확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진원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위한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 또 부스터 전용 백신으로 임상3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은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인 ‘GLS-5310’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을 받아 임상2a상 대상자 등록을 300명에서 120명으로 변경해 조기에 완료하게 됐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치료제인 ‘GLS-1027’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이 약 90%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132명의 임상 2상 대상자 가운데 116명을 등록했다. 87명의 대상자는 임상연구를 완료했으며 29명의 대상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조제를 지원한다.
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진원생명과학의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GLS-1027’의 임상용 의약품 조제 및 포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즉시 해당 의약품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원생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에 근접했지만, 먹는 치료제 처방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용 금기 약품이 많아 처방이 까다롭다는 이유에서다. 치명력이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정부가 코로나19를 계절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들도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확진자 하루 5만 육박…팍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은 상용화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성 측면에서 명암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백신 후발주자인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해외로 눈을 돌려 성공 가능성을 찾고 있다.
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진행 중인 국내 기업 다수가 해외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백신 접종률이 낮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 시험 승인 및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까지 임상시험을 승인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은 총 39품목으로 이중 치료제는 28품목, 백신은 11품목이다.
◇ 코로나 치료제 14품목 임상 중…7개는 임상 종료
임상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28품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LS-5310’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추가접종)으로 접종하는 임상연구의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미국에서 mRNA백신과 아데노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에게 GLS-5310을 부스터샷으로 접종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이다.
내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먹는 약(경구용 치료제)이 본격적으로 사용된다.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든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의 해결 가능성을 연 경구용 치료제를 국내에서도 개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총 11곳이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
오미크론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현재 우세종인 델타 변이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는 있지만 높은 전염력으로 감염자가 급등하며 의료 체계를 위협하고 있다.
아직은 델타 변이가 대부분인 국내도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24일 0시 기준 전날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16명 추가 발생하며 세를 불리고 있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2명, 해외유
진원생명과학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감염 후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치료제 GLS-1027의 임상 2상 시험 대상자 50% 등록이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글로벌 2상 임상연구는 미국,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에서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고 한국에서도 식약처의 승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에 들어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속속 가세하고 있다. 글로벌제약사보다 속도 면에서 뒤처진 만큼 변이 대응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현재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진행 중인 국내 기업은 대부분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한 세부
미국에서 흡입형 백신이 호흡기 바이러스에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흡입형 코로나 관련 제제를 연구개발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업체에 관심이 쏠린다. 흡입형 제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주로 코로 들어온다는 점에서 몸 속으로 퍼지기 전에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거나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의 아키코 이와사
아프리카ㆍ유럽에 이어 일본, 남미까지 뚫렸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B.1.1.529)’이 전세계 6대륙에 모두 상륙하며 우리나라도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 글로벌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 셀트리온, ‘오미크론’ 변이 치료제 개발 나서…진단키트 업체도 ’새변이’ 진단 확인에 분주
1일 업계
집에서 간편하게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중증을 막아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글로벌 제약사를 중심으로 속속 개발되면서 정부도 내년 2월 국내 도입을 공언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들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구용 치료제 분야에선 아직 임상 3상을 마친 업체도 없는 만큼 후발주
진원생명과학은 디옥시리보핵산(DNA) 백신 접종기 플랫폼인 ‘진덤(GeneDerm)’에 대한 연구결과가 사이언스의 자매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논문의 제목은 ‘Novel suction-based in vivo cutaneous DNA transfection platform’으로
진원생명과학은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GLS-1027’의 임상2상 연구를 유럽의약품청(EMA)과 불가리아 허가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무작위, 위약 대조, 이중 맹검 임상2상 연구(NCT04590547)로 유럽(불가리아)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이미 미국,
정부가 내년 상반기 ‘국산 1호 백신’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위한 국내 제약ㆍ바이오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2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 지난 8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에 진입한 만
진원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동물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형뿐 아니라 베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예방 효능을 확인했다.
진원생명과학이 햄스터 공격감염모델에서 코로나19 DNA백신(GLS-5310)을 회사가 자체 개발한 단순흡입압력 접종 기기인 Gene-Derm을 이용해 피내 접종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형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