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보충제 '코글루타이드'(Korglutid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로 등재되며 주목받고 있다.
김은미 국내 펩타이드 바이오기업 '케어젠' 부사장은 29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만과 대사질환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주사형 비만 치료제 중단 후 발생하는 급격한 체중 재증가를 알약 복용만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orfoglipron)'이 GLP-1 주사제 투여
비만과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가 오남용되면서 부작용 경고등이 켜졌다. 적정한 사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췌장염과 담석증 등 질환까지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3일 글로벌 항비만 약물 시장이 고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한미약품과 디앤디파마텍이 주사제와 경구제 양축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중장기 리레이팅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글로벌 항비만 약물 시장은 2024년 62억 달러에서 2032년 379억 달러로 연평균 25.5% 성장이 예상된다"
인벤티지랩(Invantage Lab)은 5일 유한양행과 GLP-1 수용체(GLP-1R)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후보물질 ‘IVL3021’의 공동개발,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벤티지랩은 IVL3021의 제형최적화, 초기 개발, 제품 생산을 맡아 진행하며 유한양행은 후기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