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FISITA 주최 콘퍼런스 참석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기조연설 진행“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계 넓힐 것”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 회장으로 선출됐다. 현대차그룹은 'FISITA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최초 한국인 회장 선출2025년부터 2년 임기…당선인 자격 활동 예정
현대자동차·기아는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 전무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TA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SITA는 전 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
서울대 공대 거쳐 美 MIT 공학 박사1997년부터 자동차 공학회 정회원"車공학회의 새 방향성 정립 추진""이공계 기피 현상, 어릴 때 바꿔야"
“안타까운 일이에요. 학생들이 공대를 선택했다가도 부모의 권유로 다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여럿입니다. 당장 우리 학교만 해도 의학전문대학원을 가기 위해 어렵게 들어온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가 나오고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김승일, 기아자동차 부사장)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08 한국자동차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2일 저녁 열리는 학술대회 개막식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 현대자동차 김동진 대표이사, 아키히토 사
우리나라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비영리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김승일, 기아자동차 부사장)에서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해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08 한국자동차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KSAE 30th Anniversary Confernece 2008)”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차공
세계 주요 국가가 개최되고 있는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박경석)는 18일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춘천 모터파크에서 '2007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를 설계하고 제작해 자동차 제작기술을 습득하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