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위해 에이블컨설팅과 자금세탁방지 컨설팅·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블컨설팅은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분석 컨설팅 전문 업체로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와 위험기반접근법(RBA) 컨설팅·솔루션을 구축해왔다. 코인원은 이번 컨
우리은행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에 허점을 노출했다. 금융감독원이 고액 현금거래 보고 절차와 의심 금융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해당 사안을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안건으로 상정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9일 열리는 제재심에 우리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위반 건을 상정키로 했다. 금감원 자금세탁방지실은 지난해 5월 우리은행
블록체인 전문기업 팍스넷이 내달 국내에서 암호화폐 연동형유니온페이 카드 발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크립테리움(Crypterium)의 결제시스템에 팍스넷의 이종코인 간 거래 블록체인 기술이 탑재됐다. 팍스넷은 최근 박평원 대표이사는 크립테리움을 통해 발급된 암호화폐 연동형 유니온페이 카드 샘플링을 최초 수령했으며, 현재 합
달러기반 자체 네팅구조로 글로벌 송금서비스 런칭에 성공한 페이게이트가 월 400억 원 송금 규모를 달성했다.
네팅(Netting)은 보낼 돈과 받은 돈을 상계처리 하는 개념으로 외화송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불법 환치기를 대체하는 합법적인 송금 방식으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빠른 송금이 가능하다.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블록체인 전문기업 팍스넷이 글로벌 핀테크 선두기업 크립테리움(Crypterium)과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사업 추진 목적의 합작회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법인으로 설립된 양사간 합작회사는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가 지분 51%를 보유한다. 팍스넷은 합작회사를 통해 최근 개발 마무리 단계로 돌입한 블록체인 결제플랫폼의 아시아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지난해 말 356만3000원으로 연저점을 기록한 후 꾸준히 반등해 지난달 26일 1684만10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1298만 원(2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다소 하락한 모습이지만, 저점 대비해서 여전히 많이 오른 상태죠.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좋아하겠지만, 고민이 깊어지는 곳도 있다고 합니
팍스넷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신저 쉬가 국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생태계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오사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과 함께 개최됐던 V20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VASP) 정상회의는 국제 디지털 자산 거래소 협회(IDAXA)를 만들기로 합의하면서 폐막했다.
합의문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팻에프)가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회사에 준하는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지게 한다는 내용의 국제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금융회사만이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있지만, 가상자산이 실질적으로 가치 전달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게 FATF의 결정인데요. 무엇이 달라질까요.
◇허가 없이 코
최근 향후 암호화폐 산업의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굵직한 일들이 연이어 있었다. 페이스북이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리브라(Libra)’에 대한 초기 테스트넷이 공개되었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암호화폐 시장에 적용할 국제 규제 표준안을 내놓았다.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은 시장에 분명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FATF의 표준안은 부정적 의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팍스넷에서 ‘국제자금세탁방지구(FATF) 규제 권고안에 따른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는 21일로 예정된 FATF의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 조달방지(CFT)를 위한 암호화폐 산업 규제방안을 담은 보고서 발표에 맞춰
금융감독원이 내달 보험업권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검사에 나선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3일부터 신한생명, 농협생명에 대해 검사에 착수한다. 검사는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는 상대적으로 자본세탁 위험이 큰 은행계 보험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검사가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올해부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암호화폐) 국제표준 마련을 위해 각국 블록체인협회가 모여 개최하는 V20 준비위원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적용 가능한 자금세탁방지 국제 표준안이 제시될 전망이기에 각국 블록체인협회가 국제 기준을 논의하기 위해 V20를 개최한
"가상화폐 등 가상통화를 규제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해 가상화폐에 세계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SB는 주요 20개국(G20)이 금융분야 규제·감독 관련 국
우리은행은 올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가상호평가와 강화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대비해 글로벌 금융사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담부서인 자금세탁방지부를 자금세탁방지센터로 격상하고 부서장을 본부장급으로 선임한다. 자금세탁방지 전문인력을 현재 36명에서 110여명으로 대폭 증원한다. 준법감시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 금융회사에 준하는 조치를 적용하도록 관할 당국에 요구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7일부터 22일까지 외교부,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0기 제2차 FATF 총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FATF 참석자들은 가상화폐 취급 업소
G20 국가들이 세계 경제 위험요인과 안정적 성장 및 금융안전망 강화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암호화 자산 관련 리스크 완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17~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서 관련 국가와 국제 경제기구 등이 세계 경제 위험요인, 견고한 성장 틀 마련, 혁신과 세계화에
금융감독원이 올해 은행권에 강도 높은 자금세탁방지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자금세탁방지 기준과 감시가 강화되면서 은행별 시스템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또 우리나라는 내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상호 평가를 받아야 한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은행업권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검
NH투자증권은 28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가간 상호평가에 대비해 증권업권 최초로 위험기반접근법(RBA)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이 해외처럼 국내 금융회사도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중시하는 내부 문화가 장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금융회사는 불투명한 자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위험평가 업무와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당국이 최근 변호사와 회계사에게 자금세탁 사실을 알았을 경우 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재차 밝히면서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당국은 내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평가를 앞두고 불가피하다고 보지만 법조계에서는 고객 비밀 유지 의무와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8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