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4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 화재 관련 1분기에 반영된 보상 관련 충당금이 800억 원 정도"라며 "한국 시장에서 1분기 출하를 안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 손실이 약 400억 원으로, ESS에서 총 1200억 원의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발생된 사이트에서의 점검과 가
삼성SDI의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락세다.
최근 국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사고에 따른 영향이다.
생산된 전기를 특정 장치에 저장했다가 전기가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주는 기기인 ESS는 삼성SDI가 주목하고 있던 산업이었다.
다만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견실하면서 화재 사고는 올해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현대차증권은 1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ESS 화재 등으로 2차전지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부진하지만 성장성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주가 조정에 따른 적정 멀티플이 낮아져 10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제시했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1분기 연결 매출은 3503억 원, 영업이익 258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삼성SDI에 대해 3년 만에 중국 진출 재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연구원은 “중국 공신부가 발표한 신재생 에너지 신차 목록에 삼성SDI가 배터리를 공급하는 Jinkang New Energy의 BEV가 목록에 포함됐다”며 “2016년 6월, 중국 내 전기차 배터
깨끗한나라는 제지와 생활용품 등을 제조하는 청주공장에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 설치된 ESS는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ESS는 39.45MWh 규모로 8MW를 5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ESS화재에 대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공동연구와 시험인증 기술력 강화를 위해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손을 맞잡는다.
전기안전공사는 13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전기안전분야 공동연구와 시험인증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ESS 화재사고가 잇따르면서 화재원
LG화학이 올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5조 원 가량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지 부분에서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조 원이며 이 중 절반 정도가 자동차 전지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올 상반기에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로 고정비 부담이 생긴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정밀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전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장에 가동 중단을 권고했다. 산업부는 이들 사업장에 정밀 점검을 받은 후에 가동을 재개할 것을 충고했다.
이번 권고는 이날 충북 제천시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ESS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ESS실에서 일어난 화재로 공장 260㎡가 불에 탔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늘어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전국 규모의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시공·안전기준 강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ESS 사업장 1300여 곳에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는 LG화학, 삼성 SDI, 한국전력 등 기업과 전문가 등과 함께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