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 개최에너지ㆍ농업 등 중점협력 분야 공동선언문 도출 추경호, 장관들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지지 당부
우리 정부가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에너지 개발 및 전환, 농업혁신 등을 돕기 위해 2024~2025년 60억 달러의 금융패키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와의 경제 협력 기반을 보다 강화한다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한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올해 34억 달러에서 내년 50억 달러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부산 아난티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 개회식 개회사에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12~15일 부산에서 제7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AFEC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전수, 자원개발 협력, 국내기업의 시장진출 지원 등을 위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다
우리 정부가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지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협조융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를 만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IDB'간 협조융자 사업 한도를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확대 갱신하는 의향서(LOI)에 서명했다.
IDB는 중남미와 카
한-인도 수교 50주년, 소통·협력 강화 한마음尹 대통령·모디, 국방·경제·우주 분야 협력 강화 의지
한-인도 수교 50주년인 올해 윤석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파트너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윤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양자 정상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인도 뉴델리 주요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과 재건 지원 차원에서 23억 달러 지원 계획을 밝혔다. 지원 방식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내년 3억 달러, 2025년 이후 20억 달러이다.
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뉴델리 정상회 마지막 세션인 '하나의 미래'에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각) G20 정상회의 계기로 인도 뉴델리에 방문한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방글라데시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방산, 원자력 등 분야에서도 양국 간 활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방글라데시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도
윤석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하기에 앞서 이날 공개된 인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ASEAN·동
한국·중국·일본·태국 4개국 연례회의체'민간부문개발 지원방안' 주제로 진행지원정책·우수 사례 공유…활성화 논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중국수출입은행, 일본국제협력단(JICA), 태국 국가경제개발청(NEDA)과 아시아 4개국 원조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DCF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대(對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5~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국가안보보좌관 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실장은 또한 동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국가안보보좌관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국가안보보좌관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평화 정상회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과 관련해 "우리 기업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수행할 인프라 사업계획을 구상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유무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이니셔티브'를 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부터 방위산업, 원전, 인프라 등에서의 협력 강화 등 '세일즈 외교'가 이번 순방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5박 7일간의 순방을 마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지뢰 탐지기를 포함한 인도적 차원의 안전 장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우크라이나가 2차전지·전기차·금속제련 분야 등에서 한국 기업의 직접 투자를 요청한 데 대해서도 화답할 방침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의 프레스센터에서 한 브리핑에서 "지뢰 탐지기·제거기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수요
'제1차 한-인니 녹색 기반 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물 기업 수출 활성화 위한 수상 태양광·상수도 사업 논의
정부가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 중인 스마트 물관리 사업 등을 통해 우리 물 기업의 수출 확대를 꾀한다.
환경부는 6일 경기 화성시 송산 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제1차 한-인니 녹색 기반 시설(인프라) 개발 협력 공동위원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40억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웬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 정상 입석 하에 한-베트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경협증진자금(EDPF)을 통한 경제협력 MOU에 서명했다.
EDCF와 EDPF는 우리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핵·미사일은 역내 가장 시급한 안보 위협으로서 베트남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및 양자 차원 모두에서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하노이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연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베트남은 우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제공하는 외화차관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시중은행에 외환 출납이 가능한 외화금고(외화계정)가 설치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외경제협력기금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외화금고은행을 선정하고 외화금고 설치를 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투자유치, 경제협력 확대 등 정상회의 후속조치를 가속하고 통상저변을 넓혀 경제활력 제고와 수출 회복의 모멘텀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UAE 투자협력위원회를 주재하고 "5월 수출은 하루평균 수출액이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4억 달러를 상
17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숨가쁜 ‘외교 슈퍼위크’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북핵 대응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러시아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확대가 주요 성과다.
캐나다부터 인도태평양과 유럽까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다변화로 중국 의존도 낮추기
슈퍼위크의 시작은 17일 방한한 쥐스탱 트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시안리더쉽콘퍼런스(ALC) 참석차 방한한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부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EDCF 차관에 관한 협정(공여협정)'에 가서명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인도적 지원 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