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금 조달로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입니다. 올해 1분기부터는 재무제표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 달성이 목표입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2일 서울 강남 루닛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루닛은 지난달 30일 재무 리스크 해소와 미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키우며 주춤했다. 하지만 연간 거래액이 99조 원가량으로 확대되며 성장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카카오페이는 올해 목표를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삼겠다고 예고했다. 내달 중으로는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586억4700만 원, 영업손실 272억27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립 10주년인 내년 상반기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티몬은 올해 4분기 사업 손익의 중요한 지표인 에비타(EBIDTA, 세전 및 이자 지급 전 이익)를 집계한 결과 월평균 마이너스 10억 원 중후반대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초만 해도 월 마이너스 100억 원대까지 적자가 확대됐던 것을 고려하면 80% 이상 개선된
토종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지난해 인수한 안마의자업체 바디프랜드에 대한 2000억 규모 리파이낸싱(refinancing)을 추진한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최근 복수의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진행 중이다. 이번 리파이낸싱에는 큰손 새마을금고가 500억 원의 자금을 출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도미니크 바튼 글로벌 회장이 한국 기업 가운데 변화를 보인 기업으로 두산과 아모레퍼시픽을 꼽았다.
바튼 회장은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제41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특별강연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두산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근본적 변화를 일으킨 기업”이라며 “아모레퍼시픽도 큰 변화가 있었던 기업”이라고 말했다. 한국
수도권 케이블TV방송사인 (주)씨앤앰과 대주주인 국민유선방송투자는 27일자로 2조20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차환) 약정을 확정했다. 리파이낸싱이란 기존채무를 갚기 위해 차입금을 조달해 차환하는 것을 말한다.
리파이낸싱에 참여한 주요 기관은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연금공단, 대한생명보험, 새마을금고중앙회, 국민은행이고, 약 20여곳이 리파이낸싱에 참
글로벌 화학업체 랑세스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랑세스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3억유로(한화 약 3조5300억원)를 기록했다. 특별손익항목 제외 상각전영업이익(EBIDTA)는 3억1100만유로(한화 약 47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랑세스 창사 이래 분기 기준
랑세스가 올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사업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랑세스는 2분기 작년 동기 대비 23% 상승한 약 22억유로(약 3조3800억원)를 기록했다. 또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3억3009만유로(약 5200억원)를 달성했다.
이 같은 2분기 실적을 통해 랑세스 측은 올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고품질 제품 전략과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1년 1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랑세스의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9퍼센트 가량 증가한 약 21억 유로(한화 약 3조3000억 원)로 계속되는 원자재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쇄하는 높은 수요와 가격 상승세에 힘 입은 결
하나로텔레콤 제니스 리 부사장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7월 24일 런칭한 하나TV 가입자가 2주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며 “연내 목표인 25만명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니스 리 부사장은 또 “2분기와 같이 3분기에도 초고속인터넷 기입자가 매월 5000명 순증이 예상되고 하나TV에서도 10만 가입자를 유치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