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안정은 최고운영책임(COO, 사진)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의 첫 여성 CEO가 될 안정은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하형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현재 11번가의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안정은 내정자는 야후코리아를 거쳐, 네이버 서비스기획팀장, 쿠팡 PO(Product Owner)실장, LF
이커머스 기업 코리아센터의 ‘에누리닷컴’이 가격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일일이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알아서 상품별 최저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코리아센터는 이를 통해 고객과의 연결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가격비교 시장의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네이버쇼핑 파이를 가져올지는 숙제다.
코리아센터는 29일 미디어 콘퍼런스를 통해 에누리 가격구독
IBK기업은행은 22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마케팅 △소상공인 e커머스 전환을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해외 온라인쇼핑몰 진출기업 금융서비스
연말 쇼핑 대목 맞아 이커머스업계가 다양한 할인 혜택 쏟아내고 있다.
위메프는 11일부터 13일까지 ‘1111데이’를 열고 월동 아이템을 특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1111데이는 숫자를 활용해 전개하는 월간 테마 행사다. 이번 11월 행사는 숫자 ‘11’을 활용해 상품 가격 끝자리를 ‘11원’에 맞춰 진행한다. 주요 코너로는 ‘슈퍼1111데이’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를 출범한 이래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쿠팡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올 3분기 전년 동기(5조3850억원) 대비 27% 증가한 6조8383억원(분기 평균환율 1340.5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원화 기준 매출은 사상 최대 규모다. 달러 매출은 지난해 46억44
이태원 참사 이후 지난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마케팅을 일제히 중단했던 유통업계가 조심스레 관련 행사를 재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유통가의 쇼핑 성수기다. 업계는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시기이지만, 참사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조용하게 관련 할인 및 이벤트로 수요 잡
소비 심리 위축에 백화점, e커머스 유통플랫폼 경쟁 틈바구니에 껴 실적 부진 흐름세를 보인 롯데하이마트가 올 3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6억8600만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3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7%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8738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가까이 감소했다. 당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2%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15.9% 줄어든 1조218억 원에 머물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악화된 국내외 경영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중국 소비 시장의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성과를 내고자 노력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안심케어’ 등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EW) 보험서비스의 판매가 2년 만에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와 온ㆍ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선보여온 안심케어는 간편한 가입절차와 합리적인 보험료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0년 10월 출시 이후 올해 1월 30만
올해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대목을 앞두고 롯데와 신세계가 그룹 내 유통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대규모 쇼핑 행사를 전개한다. 신세계가 ‘쓱데이’로 성과를 올리자 롯데가 ‘럭키데이’를 신설해 맞불을 놓는다. 두 유통공룡은 연말 성수기 매출을 최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 유통군은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8개 계열사와 함께 대형 통
롯데 유통군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간 롯데 유통군 8개 계열사와 함께 대형 통합 마케팅 행사인 ‘롯키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벨리곰을 앞세운 이번 행사는 롯데 유통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 코리아세븐, 홈쇼핑, 하이마트, 멤버스가 주축이 돼 롯데 유통군이 가진 역량을 총집결했다.
24일부터
CU가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코스튬과 파티용품, 스낵 기획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주는 핼러윈 홈배송 기획전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포켓CU의 홈배송은 구매 상품을 고객이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CU는 엔데믹 전환 후 처음 맞이하는 핼러윈 데이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
배달의 민족, SK플래닛의 OK캐쉬백ㆍ시럽월렛, 당근마켓, KT 등과 협업소진공, 7일부터 접수 시작…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소진공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2O플랫폼 업체당
네이버가 약 2조3000억 원에 미국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품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인수합병(M&A)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네이버는 북미 최고의 C2C 커뮤니티 플랫폼 포쉬마크의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포쉬마크의 기업가치를 주당 17.9달러(약 2만5600원), 순기업가치 12억
중소벤처기업부가 미주개발은행(IDB)과 벤처펀드를 결성해 중남미 지역 한국·중남미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주현 차관이 30일 IDB 베닝뇨 로페즈 베니테스 부총재와 고위급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중남미 지역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은 지난 2005년
롯데손해보험은 프리드라이프와 함께 ‘하이프리드 모바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파손보험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이프리드 모바일’에 신규가입하는 고객은 롯데손해보험의 휴대전화 파손보험(PPI)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프리드 모바일은 롯데하이마트에서 모바일 기기 구매 시, 통신요금 캐시백 지원과 프리드라이프 상조서비스
다음 달부터 일본 외국인 여행 규제가 사실상 풀리고 개천절, 한글날 ‘황금연휴’가 잇달아 예정되면서 e커머스의 ‘연휴 대목’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여행수요 증가에 대비해 업계는 특가 여행상품을 내놓고, 기획전을 출시하며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1일부터 입국자 하루 5만 명 상한제를 풀고 외국인 무비자 입국과
소상공인・자영업 생태계의 구조적 체질변화 추진단기적으로 신규·대환대출 등 코로나19 회복 지원“생계형? 벤처 씨앗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정부가 ‘육성’에 방점을 두고 소상공인・자영업 생태계의 구조 변화를 추진하는 새로운 자영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단기적으로는 58조 원 규모의 신규・대환대출 공급하고, 노랑우산공제 가입자 규모를 250만 명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하는 TIGER 상장지수펀드(ETF) 2종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TIGER 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등에 대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ETF는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중화권 테크 지수 레버리지 상품으로, 중국 항셍테크지수의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