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발행된 기업어음(CP) 평균 만기가 지난달 대비 반 토막으로 줄었다.
22일 삼성증권과 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5일까지 발행된 CP의 평균 만기는 58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평균 101일이었던 수치와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이는 2010년 5월 이후 3년5개월 만에 가장 짧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5월
유동성 위기와 관련 현재 시장에서는 동부그룹과 한진그룹 등 3∼4개 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건설, 해운 부분 등에서 차입금이 많은 기업들은 유동성 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10월 1170억원을 비롯해 연말까지 2370억원의 회사채를 상환해야 한다. 또한 오는 11월 18일에는 8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