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전자가위 치료제 ‘카스게비’ 허가 후 기대감↑ 2025년 인체 임상 도전 목표…특허 분쟁은 변수
지난해 12월 미국 제약사 버텍스파마슈티컬스와 스위스 크리스퍼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카스게비(Casgevy)’가 세계 최초 유전자가위 치료제로 허가받은 가운데, 국내서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이 주목받고 있다. 1999년 설립된 툴젠은 25년
종근당이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6694억 원, 영업이익 24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2%, 124.4%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와 신약후보 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 달러(약 1조73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글로벌 경기 악화와 투자 감소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출 상위 주요 전통 제약기업들이 지난해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위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제약업계와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 컨센서스(추정치)는 1조9096억 원이다. 유한양행의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7.5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제약바이오산업은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벤처를 비교해 보면 양극화된 기업 환경과 성과를 만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대기업 계열과 유한양행, 종근당 등 국내 전통 대형 제약사들의 실적은 성장세가 가속화되었다.
지난해 국내 전통 제약사들의 3분기 매출액(연결, 누적 기준)은 유한양행이 1조421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GC녹십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종근당에 대해 기술 수출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28.57%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1만5800원이다.
종근당의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5140억 원, 영업이익 1192억 원으로 전망치(컨센서스) 대비 각각 11.
툴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던 말초신경 관련 유전질병인 CMT1A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제(TGT-001)의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 신청이 12월 14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툴젠은 말초신경 관련 유전질병인 CMT1A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제(TGT-00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
첫 유전자가위 치료제 승인에 관련 기술 보유 국내 기업 관심↑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치료제가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품목 허가를 받으며 국내에서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버텍스파마슈티컬스와 스위스 크리스퍼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카스거비(Casgevy)’가 미
베스핀글로벌이 ‘지역&글로벌 AWS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MSP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AWS ‘리인벤트 2023’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파트너 어워즈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AWS 파트너 어워드는 전문성, 혁신, 협력을 비즈니스 모델에 도입한 다양한 AWS 파트너 중에서 한 해 동안 끊임없는
6일 하루 동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 기술 수출 계약이 2건 체결됐다. 종근당은 노바티스에 희귀질환 신약후보물질을, 오름테라퓨틱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에 백혈병 치료제를 각각 기술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 규모는 양사 합쳐 2조 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종근당에 따르면, 6일 오전 종근당은 노바티스에 희소
키움증권은 7일 종근당에 대해 오랜시간 R&D 투자 대비 성과가 없다는 점이 주가 할인 요소로 작용했으나, 자체 개발한 최상급 HDAC6 억제제인 CKD-510을 노바티스에 기술계약 체결하면서 이번 계약으로 R&D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36.36%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툴젠(Toolgen)은 1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말초신경학회(Peripheral Nerve Society, PNS) 에서 이재영 치료제개발실장이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harcot-Marie-Tooth disease type 1A, CMT1A) 치료제 후보물질 ‘TGT-001’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PNS 학회는 말초신경분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쏟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고아약(Orphan Drug)’이라 불릴 정도로 소외된 영역이었지만, 그만큼 가능성이 큰 시장이기도 하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희귀의약품 개발을 장려하기 시작하
종근당은 30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HDAC6 억제제 ‘CKD-510’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CKD-510은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이다. HDAC6 억제
종근당은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학회(PNS, Peripheral Nerv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CMT) 치료제 후보물질 ‘CKD-510’의 유럽 임상 1상과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종근당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CKD-510의 임
헬릭스미스가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2’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헬릭스미스는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다. 글로벌 대
2015년부터 코스닥 문 두드린 툴젠, 다음달 코스닥 상장 앞둬CVC 그룹ㆍBroad Institute와 함께 '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 분야 '글로벌 빅3'로 꼽혀GE(유전자교정) 플랫폼 기반 특허수익화 사업 본궤도 안착 유전자교정 기술 기반 '유전자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병행
'3전 4기'. 2015년부터 코스닥 시장 문을 두드려온 툴젠이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헬릭스미스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개시했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전문계열사 얀센백신 이사, 백신공정개발연구소 소장, USP(미국약전) Advanced therapies(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가 위원 등 굵직한 이력을 가진 배경동(55) 헬릭스미스 공정개발&생산기술본부 전무가 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서
헬릭스미스가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의 성공에 힘쓰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15일 사업 현황 및 비전을 알리기 위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혁신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의 임상 단계 △헬릭스미스 미래 파이프라인 △유전자치료제 솔루션 사업 등을 소개했다. 미디어데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박원호 사장,
헬릭스미스는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에서 ‘엔젠시스(VM202)’의 임상개발 현황을 중점적으로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 디지털은 미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 1993년부터 매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열린다. 10일과 11일에는
국내 전통 제약사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항암신약 ‘레이저티닙’이 글로벌 항암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신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가 하면 GC녹십자, 종근당, 일동제약 등이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개발한 신약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R&D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유한양행은 상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