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에서 격돌한다.
두 회사는 행사 개막 하루 전인 20일 각각 자료를 내고 전시 관련 내용을 홍보했다.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LG화학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를 앞세우며 기술력을 강조했다.
전시 부스를 △코어존(Core Zone) △모어 파워
SK이노베이션은 ‘인터배터리 2020'에서 '넥스트 배터리'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다. 올해는 21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보다 안전하고, 보다 빠르고, 보다 오래가는 넥스트 배터리’로 정했다.
단순한 배터리
삼성전자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와인, 맥주, 화장품 등을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맞춤형 소형 냉장고 ‘삼성 비스포크 큐브(BESPOKE Cube)’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15일부터 22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이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출시 방식
“가까운 미래에 고객들은 도로 위 자동차를 넘어 도심 항공 모빌리티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국내 자동차 업계는 전통적인 내연기관 제조업에서 벗어나 미래차 회사로 거듭
현대건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KT와 함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성공적 실현 및 비행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인천공항청사 서관에서 진행된 서명식에는 서경석 현대건설 부사장과 신재원 현대자동차 부사장, 백정선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전홍범 KT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
모듈형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이 총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엔씽의 누적 투자액은 18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리즈 B 투자에는 유진투자증권, 삼성벤처투자, 우아한형제들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이 설정한 프로젝
CJ CGV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CJ CGV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NBCI는 연간 3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해 기업의 브랜드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LG전자가 로봇 사업을 다각화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호텔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실외배송로봇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 중순까지 총 2대를 운영한다.
실외배송로봇은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진행하는 여름 이벤트인 ‘썸머앳더테라스(Summer At the Terrace)’를 위해 호텔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는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촉진’, ‘탄소 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 ‘더 나은 사회 구현’이라는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권 대표는 2일 LG전자가 발행한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EO 메시지'를 통해 "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과 변화를
LG전자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장사업에서 예정했던 흑자전환 시기를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VS(전장) 사업본부는 미ㆍ중 무역분쟁, 완성차 시장 부진을 이유로 흑전 시점이 계속 미뤄져 왔다. 올해 상반기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그러나 LG전자는 수주 상
LG전자가 지속적으로 적자를 낸 MC(스마트폰)와 VS(전장) 사업부 수익성 개선에 전력을 다한다. 스마트폰 사업에선 북미 지역과 한국 등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주력해 매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장사업의 경우 내년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1년엔 코로나19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미국 소비자가전쇼(CES)가 내년에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CES 2021' 행사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CTA측은 지난 3월 CES 2021이 내년 1월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디자인스쿨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함께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개발해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미국 라스
LG전자는 4K IPS 패널에 가장 빠른 1ms(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갖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27GN950)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대거 탑재해 올해 초 ‘CES 2020’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4K 해상도 IPS 패
LG전자가 올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갤러리 디자인을 사운드 바에도 적용한다. 동급 사운드 바 대비 두께가 절반 이상 얇고, 벽에 밀착하는 디자인으로 LG 올레드 갤러리 TV와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벽 밀착 ‘LG 올레드 갤러리 TV’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갤러리 디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지 약 2년 만에 재계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앞세워 재계 총수들과 회동을 정례화하는 한편, 정부의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에는 재계 대표로 직접 나서며 '운신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14일 청와대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재계 대표로 나섰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스마트 소형가전 시리즈 ‘카카오프렌즈 홈’을 출시한다.
‘카카오프렌즈 홈’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넨도’와 협업해 탄생했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하얀 보울(bowl)’ 모양을 제품 디자인 전반에 적용했으며, 각 제품의 개성과 기능을 시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 2019년 파리에서 열렸던 프리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전자 회장과 만남보다 “동맹 영토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재계의 중론이다.
단순히 ‘배터리’라는 굴레를 벗어나 소재와 ICT기술은 물론 미래차의 핵심인 5G 통신 분야까지 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5일 역대 최고 성능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9’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디세이 G9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컴퓨터 주변 기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오디세이 G9은 49형 크기에 듀얼 QHD(5120x14
현대자동차그룹과 세계적인 디자인스쿨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이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라는 신개념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