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유화학 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엇갈린 표정이다. 두 업계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국제유가’다. 정유업계는 해외에서 원유를 도입해 이를 정제해 제품을 만들고, 석화업계는 정제된 제품 중 하나인 나프타로 화학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국제유가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두 산업의 실적에 영향을 끼친다.
◇‘원유 노출도’가 높은 정
금호석유화학이 주요 상품인 BPA(비스페놀A)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2개 분기 연속 1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212.8% 상승한 1328억 원이다.
금호석화는 오랫동안 연간 영업이익 1000억
현대차투자증권은 21일 금호석유에 대해 2분기 실적이 페놀유도체 호조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페놀유도체 호조 및 견조한 합성고무, 발전사업으로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비스페놀A(BPA) 업황은 폴리카보네이트(PC) 수요 호조가 이어지고 PC증
SK케미칼이 식품용기 전문업체인 코리아락과 함께 친환경 코폴리에스터 소재가 적용된 밀폐용기 상업화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밀폐용기에 적용된 소재는 SK케미칼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코폴리에스터 스카이그린(SKYGREEN)이다. SKYGREEN은 환경호르몬 비스페놀 A(BPA) 등이 없는 소재로 국내외 주방용품이나 유아용품에 첨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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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썬텍이 63억 원 규모의 '19-'20 DCI/ADAMITE Roll BPA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식회사 포스코', 계약 일자는 2018년 6월 4일, 계약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2억8571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27%의 비중을 차지
[이투데이 헬스] 영수증, 만지지 말라는 데 어떡해요?
“영수증, 맨손으로 만지면 위험하다는데... 왜인가요?”“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가 체내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마트 계산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맨손으로 영수증을 만졌을 경우 장갑을 끼고 만졌을 때보다 비스페놀A 체내
영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의 체내 농도가 2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PA는 인체에 들어가면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 중 하나다. 주로 플라스틱과 에폭시, 레진 등의 원료물질로 물병, 스포츠용품, 캔의 코팅제 등에 쓰인다. 마트의 영수증이나 대기표 등에 쓰이는 '감열지'(感熱紙)에도
“올해는 안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밖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 해가 돼야 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기존 사업 분야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맞춰 나가기 위해 이종업계 간 협력 및 융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
현대상선이 중장기 계획으로 부산신항 터미널 지분 인수를 관계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상선이 모항인 부산항 터미널을 확보하면 영업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내부적으로 부산신항 4부두 터미널(HPNT) 지분 인수를 검토했다. 현대상선 터미널 인수에 관여하는 관계자는 "지분 인수와 관련된 구체
부산‧인천 국립해사고등학교와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지난 5월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 인천해사고등학교 교장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학장이 서명한 본 양해각서에 따라, 양 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한 해기사들은 승선생활과 연가기간 중 온라인 교육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신항 3터미널 지분을 직접 인수한다. 부산항 운영에 정책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결권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다.
29일 해운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는 내달 중순께 독자적으로 부산신항 3터미널 지분 인수에 나선다. 3터미널은 (주)한진이 경영권을 갖고 있는 터미널이다. 현재 (주)한진은
한진해운 파산으로 부산신항 터미널의 소유권이 대부분 외국계로 넘어가며 국내 해운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항만공사(PSA)는 부산신항 1부두 터미널의 첫 외국계 단일 주주에 올랐다. (주)한진 관계자는 최근 “부산신항국제터미널(PNIT) 지분 40% 매각을 완료했다”며 “PSA가 지분 100%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제재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와중에 오히려 미국 관세율을 6년간 10분의 1로 낮춘 효성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일 한국산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 확정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61%로 관세가 대폭 인상됐지만, 효성은 2.99%로 낮은 관세율을 확정받았다. 효성 변압기에 대한 미
13조원이 투입되는 부산신항 터미널 운영권 80%를 외국자본이 장악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지분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부산항만공사(BPA) 국정감사에서 부산신항 ‘컨’터미널 운영권의 외국자본 잠식 장기화를 우려하며 공사가 직접 터미널 운영지분에 참여해 공공정책의 조정자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가 휴대형 수소수 제조장치의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솔고바이오 측은 텀블러형태의 휴대형 수소수 제조장치에 대한 일본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수소샘 시리즈 중 텀블러는 솔고바이오의 자체 기술력에 휴대성을 겸비한 게 특징이다.
수소샘 텀블러는 국내에서 특허받은 6중 티타늄 백금 전기분해 시스템을 채택했다
정부가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5대 부실 산업군 중 가장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해운업계 여파가 타 산업군 중소기업에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무엇보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에서 제외되면 중소기업이 대거 몰려있는 항만업계의 대규모 실업 사태가 발생할 전망이다.
2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고강
리큅은 프리미엄 가정용 블렌더 ‘RPM 큐브(Cube)’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RPM 큐브는 최대 2.5마력의 강력한 힘과 깊은 블렌딩을 위한 '어드밴스드 블레이드' 장착으로 미세하고 균일한 분쇄력을 자랑한다. 또한, 통 스테인레스 스틸로 내구성을 강화한 '컵베이스(CUP BASS)'가 블렌딩시 안정감을 높였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도 영양소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