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야에 4개 교육연구단 추가 선정17개 연구단에 2027년까지 137억 원 지원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단계 두뇌한국(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AI 분야 교육연구단을 확대한다.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의 빅데이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4단계 BK21사업은 4차 사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선정 된 빅데이터 분야에는 전국 단위 8개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
이번에
석ㆍ박사급 인력양성사업인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예비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BK21 사업은 대학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는 사업으로 1999년 1단계 사업이 시작됐다. 4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7년 후에는 28년간 지속해온 최장기간 교육부 사업으로 기록된다.
◇논문 피인용수 달려 질적 성장 부족했던 ‘과거형 BK21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정원 100명으로 국내 25개 로스쿨 중 ‘대형 로스쿨’로 꼽힌다. 그러나 로스쿨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그간 1200여명의 사법시험 합격자를 배출한 한양법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가 밀어주고, 선배들이 끌어주는 한양대 로스쿨은 3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국제소송·지식산
올해 2단계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BK21) 연차평가 발표를 앞두고 탈락 대상으로 통보받은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9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탈락 사업단 최종 선정을 위해 올 4~8월 실시한 평가 예비결과를 지난 22일 해당 학교 사업단에 통보했다.
이 때문에 개강을 앞두고 탈락 통보를 받은 전국 30여개 사업단 소속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