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정남 진행…부산 말 맛으로 정치·사회 현안 풀어낸다유튜브 라이브·라디오·숏폼 연계…지역 시사 콘텐츠 전국 확산 도전
정치 이야기는 꼭 여의도의 언어로 해야 할까. BBS 부산불교방송이 부산 사투리를 앞세워 정치·사회 현안을 풀어내는 시사·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의 말과 시각으로 복잡한 현안을 쉽게 짚고, 기존 시사 토론의 정형화된 문법에
BBS 시사 예능 ‘CH.다디B’ MC 맡아…“색깔 없이 시민 눈높이에서 정치 배우고 싶다”22년 전 서울로 떠난 부산 토박이…“노인과 바다 이미지 안타까워, 지역만의 개그 문화 필요”“오사카엔 개그맨들의 성지가 있는데 부산은 아쉬워…지역 문화의 첨병 되고 싶다”
“경상도 말로 다 디빌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개그맨 류정남이 BBS 부산불교방송의
2026년 지방선거를 6개월 여 앞둔 가운데, BBS부산(불교방송)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정통 저널리즘을 결합한 신개념 시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 정치 보도의 방식 자체를 흔들겠다는 시도다.
BBS부산은 내년 1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부산FM 89.9MHz를 통해 시사 프로그램 '정치S토커'를 생방송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