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빡빡한 투어 일정이 선수들의 부상과 피로를 키우고 있다며 향후 일정 중 일부 대회를 건너뛰고 장기간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알카라스가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하이메 파리아(포르투갈)를 3-1(4-6 6-0 6-3 6-2)로 꺾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세계랭킹 49위 마리아노 나보네(아르헨티나)에게 패하며 생애 처음 US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나보네와 4시간 36분 접전을 펼친 끝에 2-3(6-7 7-5 6-4 2-6 1-6)으로 졌다.
2005년 US오픈에 처음 출전한 조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가 이달 2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글로벌 학술 토론회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Nobel Prize Dialogue Seoul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EQT는 2022년부터 노벨 인터내셔널 파트너로서 노벨프라이즈 아웃리치가 주최하는 연간 국제 행사
권순우(153위ㆍ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예선에서 세계랭킹 54위 캉탱 알리스(프랑스)와 접전을 벌였지만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권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예선 첫 경기에서 알리스에게 1-2(6-4 6-7 4-6)로 역전패했다.
랭킹 차이는 99계단에 달했지만 승부는 팽팽했다. 두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손목 부상으로 장기간 코트를 떠나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까지 세계 1ㆍ2위가 나란히 빠지면서 US오픈을 앞둔 남자 테니스 판도에도 변수가 생겼다.
10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에 따르면 신네르는 오른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몬트리올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69위 탈론 그릭스푸르(네덜란드)에게 역전패했다.
그릭스푸르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 단식 2회전에서 톱 시드 즈베레프를 2-1(6-7 6-2 6-4)로 꺾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즈베레프에게는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4개월 가까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US오픈 타이틀 방어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ATP 투어 등 외신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 회복을 위해 신시내티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회 본선은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59위·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22분이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것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의 윔블던 복귀에 외신도 주목했다.
테니스 전문기자 벤 로텐버그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뉴스레터 ‘바운스’에서 권순우의 윔블던 출전을 조명했다. 로텐버그는 권순우가 18개월 군 복무 종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 무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권순우에게 올해 윔블던은 단순한 메이저대회 복귀 이상의 의미를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대진표에 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가 흔들림을 딛고 8강에 올랐다. 남은 선수 중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은 즈베레프는 ‘우승 후보’라는 압박을 안은 채 코트에 섰지만, 예스퍼 더용의(네덜란드) 도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잠재웠다.
즈베레프는 31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하며 개인 통산 550승 고지를 밟았다.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의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토마시 마하치(체코)를 3-0(6-4 6-2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8분이었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기록을 넘어섰다. 신네르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32연승을 달성했다.
루블레프 잡고 4강행…마스터스 32연승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14위·러시
야닉 시너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이번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였다. 이미 남자 테니스 최정상에 올라선 세계 1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완파하고 마드리드 오픈 정상에 섰다. 동시에 프로 테니스 사상 최초로 ATP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속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시너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카하 마히카의 마놀로 산타나 스타디움에서 열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나란히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치러진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알카라스는 캐머런 노리(29위·영국)를 세트 스코어 2-0(6-3 6-4)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카타르 도하에서 다시 한번 맞대결 가능성을 키웠다. 두 선수는 나란히 8강에 오르며 '2026 카타르 엑손모빌(도하) 오픈'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계 2위 시너는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을 6-3, 7-5로 제압했다. 85분간 이어진 경기에서 강한 서브와 위너 공세를 침착하게 받아
EV4부터 PV5까지 기아 EV 차량 전시‘라파엘 나달’도 은퇴 후 첫 호주오픈 방문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 ‘Kia Move Different Day’를 전개하며 전동화 차량 기반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는 1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
세계 남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한국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어린이 팬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 2세트 중반, 신네르는 관중석에 앉아 있던 어린이 팬에게 자신의 라켓을 건네며 코트로 불렀다. 알카라스도 이에 맞춰 어린이를 상대로 서브를 넣으며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는 '나만의 드림카'. 당장은 탈 수 없겠지만, 알아둬서 나쁠 건 없겠죠. 그렇다면 억만장자, 스포츠 스타, 글로벌 팝스타는 무엇을 타고 다닐까요? 전 세계 유명인들이 소유한 올드카부터 스포츠카까지. '셀럽의 차'를 조명합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 24회 우승,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340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28위·호주)에게 0-3(5-7 2-6 3-6)으로 패했다.
1세트에서 게임 스코어를 5-4로 앞서며 팽
지금의 대한민국 테니스 열풍 뒤에는 이형택이 있다. 묵묵히 불모지를 개척해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운 인물이다. 올림픽 4회 출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 한국인 최초 ATP 투어 대회 우승, US오픈 16강 진출, 세계 랭킹 36위 등. 테니스 선수로 그가 이룬 기록은 기적에 가깝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그는 현재 주니어 선수 감독으로 테니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