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운영사와 기술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한수원은 23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UAE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와 '원전 안전설비 비파괴검사 기량 검증 분야 기술교류 워크숍'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비파괴검사는 기기를 파괴하지 않고 결함 유무, 성능, 상태 등을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 원전의
메리츠증권은 3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수출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사로서 글로벌 탑픽(Top Pick‧최선호주)으로 꼽았다.
메리츠증권 문경원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581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연결 이익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산밥캣의 영업이익
안덕근 체코행… 수주 승부수K-원전, 유럽 교두보 확보 전략
30조 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전 결과가 이르면 6월 판가름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으로 ‘팀 코리아’를 꾸린 우리나라는 프랑스를 상대로 가격, 공기, 운영 능력 면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에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체코전력공사(C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형 원전 연료의 최초 상용장전 인허가를 취득했다.
한수원은 22일 '제191차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 결과 '한울 5·6호기 고유 원전 연료, 하이퍼16(HIPER16) 상용장전'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취득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원전 연료집합체가 국내 원전에서 사용될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해외 원전도 공급
지난달 16일 항소장 제출중재도 동시 진행 중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독자 원전 수출을 막으려고 제기한 소송을 각하한 법원 판결에 항소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웨스팅하우스는 16일 연방지방법원의 각하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웨스팅하우스는 지난해 10월 법원에 한국형 원자로(APR-1400)를
취임 직후 울산 새울 원자력 본부 찾아 탈원전 복원 의지 천명부신 신항 방문해 수출 반등 불쏘시개 역할 강조
실물경제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임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원전과 수출 현장으로 달려가 원전 생태계 조기 복원과 수출 플러스 전환 의지를 밝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문규 신임 장관이 20일 취임 첫 행보로 울산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 원자
K-원전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미국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이 18일(현지시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원전 수출에 제동을 걸기 위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다. 윤석열 정부의 ‘원전 10기 수출’ 국정 과제에 숨통이 트인 셈이다.
웨스팅하우스는 앞서 지난해 10월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한국형 원전 APR140
원안위, 신한울 원전 2호기 최종 운영 허가
신한울 원전 2호기가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7일 경북 울진군 북면에 건설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대해 최종 운영 허가를 내렸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18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2호기 운영 허가안’ 심의해 의결했다.
원안위가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 주제SK, 전기차 배터리·넷제로 기술 공개두산, 수소터빈 모형 국내 최초 선봬한화큐셀,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소개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에너지 기업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사업전략을
두산에너빌리티, 청정 수소시대 선도할 수소터빈 국내 첫 선…두산퓨얼셀은 수전해 기술 공개
두산이 국내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원자력, 수소, 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윤석열 정부가 오는 10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각 산업계에 끼친 영향이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취임 후 1년간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힘을 쏟았다. 지난 3월 정부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전국에 15개에 이르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용인에는 2042년까지 300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첫 1년 행보를 압축한 표현이다.
윤 대통령은 올해 1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상대로 한국 투자를 요청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청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위기와 고물가 등으로 수출이 어려움
미국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에 제동을 걸면서 제3국 원자력발전 시장에 공동진출 하기로 한 미국의 무임승차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맹국간의 원전 협력’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일방적인 태클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5일(현지시간)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 신고를 반려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 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신한울 3∙4호기에 들어가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제작, 공급한다. 경북 울진군에 건설되는 신한울 3∙4호기는 각각 2032년과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일(현지시간) 유럽수출형 원전인 APR1000의 표준설계가 유럽사업자협회로부터 설계인증(EUR Certificate)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APR1000은 EUR(유럽사업자요건)을 요구하는 원전 수출시장에서 추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1991년 창설된 유럽사업자협회(이하 협회)는 유럽 12개국 13개 원전사업자로 구
한국전력공사가 원전 10기 수출에 속도를 높였다. 튀르키예와 원전 사업 협상을 마친 후 곧바로 영국과도 협의를 진행했다. 원전 종주국이나 다름없는 영국의 원전 수주를 따내게 된다면 향후 원전 수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2일 한전은 정승일 사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영국을 방문해 정부, 의회, 산업계의 고위 인사들과 만나 원전 사업 추진 방향
윤석열 대통령이 호언장담했던 원전 10기 수출을 위해 꼭 필요한 튀르키예 원전 사업에 한국전력공사가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전 예비제안서를 제출하고, 원전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전날(30일) 튀르키예를 찾아 파티흐 된메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원전사업 참여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방문은
올해 나이 67세. 본래대로라면 퇴직하고도 남을 나이에도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현장에서 뛰고 있다.
신규 원전 건설, 원전 10기 수출, 노후 원전의 계속운전 허가. 원전이 뜨거운 감자가 된 상황에서 이를 총괄하는 한수원은 핵심 공공기관으로 떠올랐다. 황 사장은 윤석열 정부의 첫 한수원 사장이다. 보통 산업통상자원부나 한수원 출신 등을 사장으로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원자력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2년 5월 21일 한미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원자력 발전(원전)'을 언급한 것으로 지난해 5월 10일 취임한 이후 열흘 만이었다. 대선 후보 시절부터 '원전 수출 강국'을 강조해온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줄곧 정부의 핵심
김한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의 사업단장으로 선임됐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두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i-SMR 기술개발사업의 관리를 위해 사업단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단장으로 김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장 선정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공모 후 진행됐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