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는 2024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2018년 시작돼 7년 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신사옥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상금을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기타 선정작가들에게 200만 원을 지급했다....
운영하는 AG갤러리에서 열리는 신진작가전시 지원 프로그램이다. 작가들 간의 적극적인 교류 및 관객과 소통을 위해 전시를 직접 기획할 수 있는 기획을 마련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탈빗선은 원래의 경로에서 벗어나면서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느낌의 조어로, 김동진 작가와 이영후 작가가 논의해서 만든 주제어다.
김 작가는 버려진 사물을 대상으로 회화적으로...
안국문화재단은 역대 AG신진작가대상에 선정된 작가들이 모이는 교류 모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는 안국문화재단은 주요 핵심사업으로 신진작가 발굴프로젝트인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개최, 2018년부터 해마다 6명의 선정작가를 선발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기획전시 참여 기회와 작가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이번...
안국약품은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가 ‘2023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최종 작가 6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사업이다. 올해는 지원작가 총 389명 중 1차 서류심사와 작품 수 제한 없는 심층적인 2차 작품 포트폴리오...
안국문화재단은 ‘2022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이했다. 지원 자격은 상업화랑에서 무료초대개인전을 3회 이상 하지 않은 신진작가이며, 나이 제한이 없는 데뷔작가에 대한 지원으로 인식을 통일해 신진작가들의 중요한...
이번 전시회는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AG갤러리에서 신진작가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진작가들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동시대 미술의 현주소를 작가들간의 공동 스터디를 통해 선보이는 자리다.
이안 오키스 작가는 특정할 수 없는 대상을 한편의 회화성을 통해 현상의 본질을 표현하고, 나머지 한편은 오브제를 통해...
안국문화재단은 7일 갤러리AG에서 ‘2020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최종 본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 지원자 592명 중 포트폴리오 예심을 통과한 6명의 작가가...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는 올해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에서 최종 6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지원작가 592명 중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작품 수 제한 없는 심층적인 작품 포트폴리오 예심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정작가는 구샛별, 이언정, 전가빈, 정지수, 조성훈, 최윤지(가나다순)이며, 마지막 본심사인 전시작품 심사를 통해...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는 ‘2020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이라는 생명 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인재 발굴 및 창작 활동에 지원을 확대해 보다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핵심 사업은 지난해 첫 삽을 뜬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이다. 전도유망한 작가를 발굴해 상금과 전시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작품을 위한 컨설팅과 인적 네트워크까지 제공한다. 여섯 명 모집에 470여 명의 작가가 몰려들 만큼 반향이 컸다. 장 사무국장은 "작가가 평론가와 1대 1로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직접 만들어 준다"면서 "단순히 시상만...
현재 작품을 전시중인 김형준 작가까지 합하면 총 7명의 신인 아티스트들이 ‘갤러리 AG’를 꾸몄다.
신진작가 공모전의 첫 스타트를 끊은 작가는 임지연씨였다. 그는 그림과 조형물들로 꾸며진 ‘살맛 now’를 선보였다. 임 작가에 이어 나광호, 송영욱 작가들이 자신의 데뷔작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또한 이 갤러리의 장점이자 특징은 연간 15번의 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