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년간 42만5412가구 입주 예정
앞으로 2년간 서울에서 약 5만 가구의 공동주택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는 42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총 4
4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53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6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5377가구(일반분양 3977가구)가 분양한다.
인천 부평구 ‘해링턴스퀘어산곡역’,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하이루프33’, 경기 용인시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2·3단지’ 등 6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집값 내림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쌓여가고 있다. 특히 전체 주택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대형건설사에서도 청약 미달이 속출하면서 미분양에 따른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17일 하나증권이 이달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2월까지 착공 및 청약을 진행한 대형건설사 6곳 중 청약 미달 가구 수가
올해 분양될 아파트 단지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비중이 2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예정 물량 가운데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총 29만2807가구 중 17만564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래 최고치이며, 2023년 48.1
이달 마지막 주(27~31일)에는 5300여 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사업장에서 5377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5차’ 746가구 등 2753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지방은 부산 ‘대연SKVIEWHills’ 1174가구, ‘연제롯데캐슬&데시앙’ 638가구, 세종
다음 달 전국에서는 1만53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들 물량 중 서울 역세권 인근과 재개발 지역 등 수도권 대단지 알짜물량도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8월에는 전국 24개 사업장 에서 총 1만9846가구 중 1만5377가구(장기전세·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전월(7
이번 달에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2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에는 전국 64곳에서 5만3212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 달의 분양계획물량이었던 4만3770가구보다 21.6% 증가한 물량이다.
물량이 이달에 집중되는 이유는 계절적 분양성수기인데다가 8·28대책이 조금씩 효과를 발휘하면서 분양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