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첫 개최 이후 35회째…한국화·서양화·사진 등 다양한 장르 전시13일까지 구청 백양홀서 진행
부산진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35회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이 막을 올렸다.
부산진구는 지난 2일 오후 5시 구청 백양홀에서 김영욱 구청장과 구의원, 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막식을 개
율촌, 한미투자지원센터 출범...3500만달러 대미 투자 전 과정 법률지원해외 로펌과 원활한 업무분장 필수, IBA 등 국제 네트워크 중요성↑
“지금 대한민국 기업들의 투자 축은 ‘대미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1, 2, 3등에 드는 우리 플레이어들이 톱 마켓과 선진국 시장을 노리는 건 당연하죠. 그렇기 때문에 로펌 입장에서는 대미 투자에
문화·의료·복지 분야 나눔 공로 인정KH컬렉션 350만명 관람·환아 2만8000명 지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40여 년간 문화·의료·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홍 명예관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소장 미술품을 국가에 기증해 문화유산의 공공성 확대에 기여했으며,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과
배우 음문석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연인과 2027년 1월 결혼한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1일 "음문석이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해 왔으며 음문석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예식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유한재단은 19일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35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 4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간호부문 함정화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교육부문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복지부문 해외봉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복지부문 호스피스 윤수진 동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올해 2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오다 이날 오전 1시께 세상을 떠났다.
1959년생인 고인은 1987년 영화계에 입문해 약 40년간 영화 기획과 제작, 시나리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이준익 감독과 오랜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
‘아헨 콜로키움 2026’ 참가…현대차·기아 첫 기조연설하러 사장, EV·HEV·EREV·FCEV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 제시수소·배터리 핵심 기술 전시…넥쏘·GV60 마그마 시승도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와 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5~7일(현지시간)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
최우수 여행사 10회 연속 수상 이력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으로 소개됐다. ‘대한민국 최우수 여행사’에 10회 연속 선정돼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그랜드하얏트 제주’는 이번 시상식에서 호텔 부문 상을 받았다.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24일 태국
그룹 아이딧(IDID)이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과 위딧(팬덤명)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아이딧은 오늘(15일)로 1년을 맞았다.
데뷔 12일 만에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이목을 끈 아이딧은 데뷔 2개월 만에 첫 디지털 싱글 ‘푸시
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시 열린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총 35회 공연에 2만809명이 관람했다.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만9835명)을 이미 넘어
한국 청소년 선수단이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서 박산해의 한국학생신기록 타이와 김체량의 역도 3관왕 등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쳤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일본 사가현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대회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역도에서는 남자 65㎏
신용보증기금 예비창업제도 이용해 사기대출 法 “제도 미비점 악용·일관된 범행 동기”
신용보증기금 예비창업제도를 이용해 집단적으로 사기대출을 받아 간 혐의로 기소된 한의원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가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제13형사부(김무신 부장판사)는 2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광덕안정 대표 주모 씨와
가수 양지은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오유진과 맞대결을 펼치며 꼴찌 탈출에 도전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양지은과 오유진, 춘길과 천록담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정서주가 앞선 방송에서 100점을 기록한 뒤 ‘운명의 룰렛’을 통해 1위까지 올라선 가운데 골든컵 경쟁이 이어진다.
양지은은 강진의 ‘땡벌’을 선곡해
가수 강진이 ‘금타는 금요일’ 메기 싱어의 정체로 영탁을 지목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10인의 트롯 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출연진은 강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놓고 데스매치를 펼친다.
강진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부른다. ‘막걸리 한잔’은 영탁이 TV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반론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며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부가 내놓은 정책은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여론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조정할 수 있는 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 비공개 토의에서 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전 부처와 지방정부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며 "우리 정부는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고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
신한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마지막 챌린지였던 2분기 이익이 시장 눈높이를 웃돌았다”며 “수익모델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9배는 강력한 무기”라고 설명했다.
하이브의 28일 종가는 18만8800원이다. 목표주가 기
50·60대 소유주식 수, 전체 60% 이상 차지
주식 열풍 속 전체 연금저축보험 해지 늘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50대 이상 개인 투자자가 66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노후를 위한 연금저축보험을 해지하거나 펀드를 환매해 주식시장으로 자금을 옮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은퇴자와 예비 은퇴세대의 노후자산이 시장 위험에 그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 새 이사장 공모에 나선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다음달 5일까지 이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공모 기한까지 등기우편, 이메일, 공단 방문 중 하나의 방법으로 국민연금공단 임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발병 이후 완치가 어렵고, 치료 비용과 사회적 부담이 크다.
하지만 조기 개입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발병 자체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이찬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는 나이 들면 당연히 오는 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