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태릉CC·용산도 착공 일정 불투명
정부가 서울 도심 곳곳에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주민 반발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주요 공급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14일 강서구 등에 따르면 11일 서울 강서구 염경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염창동 훼손지 개발 주민설명회'는 주민 200여 명의 반발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설명회장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목표를 현실화하려면 금융·세제 등 다른 정책 수단과의 정합성을 높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를 공급한다는 목표
작년 10월 이후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매매가격이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떨어진 아파트가 크게 늘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수도권 아파트 335만6466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3㎡당 1000만원 미만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초 147만3930가구에서 이달 초 157만6683가구로 3개월간 10만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