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재정동향 4월호'총수입 5.8조 증가한 103조원…한은잉여금 4.5조↑총지출 10.5조 감소한 117조원…"1월 연휴 영향 지속"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지표인 관리재정수지가 올해 1~2월 17조9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세입이 늘고 지출은 줄면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조 원 넘게 개선됐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재정동향 4
한은, 27일 ‘2024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발표순대외금융자산 1조1023억 달러 기록…4년째 늘어해외증권투자, 외국인 증권투자 통계집계 이래 첫 역전“금융안정·국가신인도·대외충격흡수 제고 측면 긍정적”
우리나라가 ‘순대외금융자산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해외증권투자 규모가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를 처음으로 역전한 데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은
과잉 공급으로 침체를 피하지 못한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올해부터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19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에 공급된 신규 물류센터 면적은 약 159만㎡로, 전 분기 대비 19%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0% 감소한 수치다.
공급 건수도 20
글로벌 금 수요 역대 최대금값도 사상 최고 행진중앙은행 골드러시·금 투자 수요 영향한은, 2013년 마지막으로 매입 중단해당 기간 금값 두 배 이상 뛰어
글로벌 중앙은행이 지난해 금을 3년 연속으로 1000톤(t) 이상 사들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은행은 11년째 금을 매입하지 않는 등 보수적인 태도를 보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세계금위원회(WGC
백악관 초대로 워싱턴D.C.서 회동미국 기업 리더들도 만날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백악관의 초대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인도 현지 매체인 힌두스탄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모디 총리는 파리에서 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 참가한 뒤 12일 저녁에 워싱턴
이마트가 가격파격 선언과 가격역주행 행사를 동시에 시작한다. 지출이 많은 명절 직후 95종의 초저가 행사상품을 한 번에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가격파격 선언’과 ‘가격역주행’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초저가로 기획해 최소 1개월, 최대 3개월까지 할인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이마트의 대표적인 물가안정 행사다.
이마트는 27일까지 그로
한국경제에 대한 잿빛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비상 계엄령 선포→해제→탄핵 정국 돌입’이라는 초유의 정치적인 돌발 변수가 발생했지만 소버린 리스크(채무불이행, 국가 신용도 하락 등을 야기하는 것)로 전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탄핵 정국이 장기화 될수록 정치 불확실성 및 정책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프랑스 대혁명 지켜본 역사현장종교·문화·건축양식 녹아든 寶庫
대화재 발생 5년 만에 복구 마쳐백년전쟁 때 영국왕 즉위식 열려재개관 앞두고 입장료 논란 일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자 프랑스인의 종교, 문화, 역사 그리고 건축적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건축물 중 하나이다. 안타깝게도 2019년 4월 15일 화재가 발생해
코스피가 26일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86포인트(0.70%) 내린 2516.4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127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기관이 각각 1180억 원, 265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15%), 전기가스업(1.97%), 철강
코스피가 2500선을 회복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1포인트(p)(0.83%) 상승한 2501.2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0억 원, 322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534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65%)와 운수장비(1.8%), 보험(1.71%)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철강금속(-0.46%)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올해 들어 원화 가치는 8% 가까이 하락했다. 추락하는 원화 가차치는 외국인 매도로 이어져 증시 하락을 부채질하는 배경 요인이 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흔들리는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달러 강세-원화 약세 국면에선 가만히 앉아서 달러로 환산한 투자 수익률이 하락하게 된다. 8월 이후 이달 13일까지 외국인들은 국내 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 증시, 환율, 금리 등 모든 경제지표의 신경이 쏠려있는 가운데, 올해 미국 대선 직전 외국인투자자들의 코스피 순매도 행렬이 최근 10년 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4 미국 대선'을 앞둔 최근 1주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1조4490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집
2016년부터 누적 수출 상담 1조원 돌파올 사우디 두바이서 상담 422건, 855억 실적‘르무통’ 신발ㆍK푸드, 해외 주목도 높아"체계화 된 상생 프로그램 지속 추진"
롯데홈쇼핑이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개척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중동서 열린 중기 해외 수출 지원 행사에서 8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내는 성과를
"과거에도 시추공 하나 별도사업으로 구분해 예타 판단"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조사(예타)와 관련해 "일단 1차 시추 후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은 경기둔화 우려에 장중 하락 전환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57달러(0.2%) 상승한 4만2208.2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4.36포인트(0.25%) 오른 5732.93에, 기술주 중심의
미국 달러화 가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지속 전망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바스켓에 대한 달러 강세를 추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44% 하락한 100.49를 기록했다. 이는 2주 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과 같은 1.1180달러에, 파운드·달
일가에 대한 증여세 회피 목적으로 계열사 주식을 저가 양도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 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6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1부(한창훈 김우진 마용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허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치러진 1심 결과를 인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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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은 올 2분기 매출 1조2334억 원, 영업이익 13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8.1% 증가했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선 계절적 성수기 및 영업 활성화 등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약 1180억 원으로 예상했지만, 팬오션은 예상 대비 1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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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6월 청년 실업률이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7일 블룸버그는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청년 실업률이 3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경기 둔화로 고용난을 겪고 있음에도 16~24세 청년의 6월 실업률은 13.2%로 지난달 14.2%에 비해 하락했다.
다만, 청년 실업률이 여전히 전체 실업률의 두 배 이상이라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