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프랑스 글로벌 제약그룹 서브스티팜의 자회사 서브스티팜 바이오로직스(Substipharm Biologics S.A)와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3월 백신사업부를 신설하고 백신 제품 5종을 도입하며 저온유통(콜드체인) 인프라와 주사제 전문 영업망을 고도화 했다.
접종기간 내년 4월 30일까지⋯65세 이상은 연령별 순차 시작
서울시가 이달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도 연령별 일정에 따라 순차 접종하며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
소아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성인에게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혈청형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폐렴구균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단순히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 개수보다 실제 국내 성인 환자에게서 확인되는 혈청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한국MSD는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PCV21) ‘캡박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들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을
유바이오로직스가 장티푸스 접합 백신 후속 연구를 국제기구 지원 하에 지속한다. 향후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점유율 확보해, 콜레라 백신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국제보건적정성기술기구(PATH)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 백신 ‘유티프씨주 다회투여용(EuTYPH-C Inj. Multi-dose)’의 소아 대상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WHO PQ 획득으로 유티프씨주는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장티푸스 백신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가을철이 다가오면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의약품 시장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RSV 유행이 이어져,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 권장 시점이 도래한다.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특히 그동안 RSV는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해 생후 12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는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
영유아를 위한 항체주사부터 고령층을 위한 백신까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물론, 제품 선택지도 넓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고령화 추세와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RSV 예방 의약품 수요가 점차 증가하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5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Barycela)’의 2도즈(2회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를 2도즈의 면역원성
한국MSD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특화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캡박시브는 성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폐렴의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이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회 접종하며 이날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면역항체 전문기업 애드바이오텍이 Y280계열 H9N2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체 예방·치료제 ‘Anti-H9 ScFv’의 경구 투여 효능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애드바이오텍은 기존 백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수동면역 기반 항체 치료제에 주목했다. 'Anti-H9 ScFv'는 이미 형성된 항체를 체내에 직접 투여함으로써 감염 초기 단
사노피의 수막구균 질환 예방백신 ‘멘쿼드피’가 최근 국내에 출시됐다.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국내 예방 환경에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사노피(Sanofi)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함께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
로타바이러스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제외HPV 백신 접종 횟수 2회에서 1회로 축소트럼프 행정부 “선진국 기준 반영” 강조의료계 “공중보건 후퇴…어린이 건강 위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해온 질병 항목을 기종 17종에서 11종으로 축소하기로 하며 미국 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
"엉덩이 쪽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물집)가 생겼어요."
면역력이 떨어져 발현된다고 알려진 '대상포진'이 고령층 위주로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가 만 55세 이상의 시민에게 대상포진 접종비를 50%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55세 이상(197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의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3위로 폐렴이 자리 잡으면서, 전문가들이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도 폐렴구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렴은 2005년까지만 해도 사망 원인 10위권 밖이었지만 지난해 3위까지 급상승했으며, 특히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2일 서울 중구 한국지사 본사에서 ‘화이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독감(인플루엔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다. 감염될 경우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해 입원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본지와 만난 송준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연령은 RSV 감염증의 가장
65세, 인생을 더욱 즐겨야 할 때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작은 감기도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에서는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돕기 위해 다양한 무료 예방접종과 의료비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본인은 물론,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에게도 필수 정보인 건강 복지 혜택! 하나씩 알아보자.
예방접종
일명 ‘통증의 왕’으로 통하는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병하므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령자와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특히 높아 주의를 요한다. 대상포진에 대한 궁금증을 유화정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부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대상(帶狀)포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예방접종 주간이다. 노인은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으로 꼽힌다. 김윤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건강관리에 있어 예방접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적절한 예방접종만으로도 코로나19, 폐렴,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파상풍 등 감염병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을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