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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기소…尹 뇌물죄는 경찰 이첩
    2025-12-26 17:32
  •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美 배터리팩 제조사 FBPS와 3.9조원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
    2025-12-26 17:20
  • LG엔솔, 美 FBFS 3.9조 배터리 공급 해지…“재무 타격 크지 않다”
    2025-12-26 17:08
  • 상암 ‘DMC 홍보관’ 부지 매각… 지정용도 폐지 후 첫 민간 공급·감정가 922억
    2025-12-26 11:15
  • 서금원·제주도, 금융취약계층 4400명에 대출이자 15억 지원
    2025-12-26 09:13
  • 상위 10%만 가파른 상승⋯올해 월세시장도 ‘부익부 빈익빈’
    2025-12-26 06:00
  •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
    2025-12-25 14:32
  • 백화점·마트 수수료율 하락...면세점은 43.2% 가장 높아
    2025-12-25 12:00
  • 올해 카톡으로 주고받은 선물 2억개...2년 연속 ‘스타벅스 상품권’ 1위
    2025-12-25 09:28
  • 검찰, '라임사태' 김봉현 정치자금 무죄 판결 불복⋯항소 제기
    2025-12-24 21:50
  • 취약계층에 온기 전한다…연말 맞아 기부 나선 유통업계
    2025-12-24 16:42
  • 김건희 특검,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尹 1억3720만 추징보전
    2025-12-24 16:34
  • ‘안정적 거래’ VS ‘초고가 속출’…압구정·성수, 부동산 시장 차이 뚜렷
    2025-12-24 15:00
  • 강남은 2억 후반, 동대문은 1억 중반⋯서울 원룸·빌라 전세 온도차
    2025-12-24 13:00
  • 농심, ‘에스파 신라면 광고’ 한 달 만에 1억회 돌파
    2025-12-24 12:13
  • 작년 프랜차이즈 가맹점·종사자·매출액 모두 '역대 최대'
    2025-12-24 12:00
  • 집 사려고 빚내고 연금 깼다...서울 ‘생애 첫 집’ 작년 대비 13% 늘어
    2025-12-24 10:00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보장 확대…해외 의료비 최대 1억 원
    2025-12-24 09:55
  • GC녹십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억 원 기탁
    2025-12-24 09:28
  •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 후원
    2025-12-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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