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에 심인성 쇼크가 동반된 고위험 환자에게 신속한 관상동맥 재관류를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소형 경피적 좌심실 보조장치인 ‘임펠라(Impella CP)’를 도입하고 최근 첫 시술에 성공했다.
30일 이대서울병원은 신상훈·전보경 순환기내과 교수 시술팀이 지난 11일 60대 남성 A씨에게 임펠라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심장은 하루 약 10만 번 뛰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여닫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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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에어컨과 냉방시설 사용이 늘면서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냉각탑이나 급
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여행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사고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장염과 복통부터 전기톱 사고와 고관절 골절, 뇌출혈까지 응급 상황의 유형도 다양하다. 외국인 관광객과 선원 등 해외 방문객이 늘면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을 넘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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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마른기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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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에는 열사병뿐만 아니라 심장도 위험하다.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과도한 냉방이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환자는 2024년 6월 31만2772명에서 7월 34만9441명으로 약 12%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6월 32만6046명에서 7월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대부분 보호자는 당황한 나머지 대형 대학병원부터 떠올린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이런 선택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라 증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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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기온 변화로 인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피로감이나 통증 악화를 호소
생전 우크라이나 지원·러시아 제재 주도쿠팡 사태 관련 한국에 ‘중국 견제’ 이행 촉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실은 성명을 내고 “이날 오후 그레이엄 의원이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별세했다”며 “유족은 이 어려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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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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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
건강검진에서 무증상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김형우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공동저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기관 연구팀은 국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에서 조기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유증상 환자보다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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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지나면서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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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가슴 통증이 느껴지고 식은땀이 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설 명절 상차림은 풍성하지만 고령자나 당뇨·고혈압 환자에게는 건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명절 기간에는 기름지고 짠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혈당과 혈압이 급격히 변동하기 쉽다. 특히 고령층은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돼 있어 작은 식습관 변화에도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설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병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환자가 몰린다. 명절 기간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연휴가 끝난 뒤 진료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큰 이상이 없다면 다행이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통계에 따르면 설·추석 등 명절 연휴 직후 소화기
윌스기념병원이 응급병상을 21병상으로 확대하고 전용 엑스레이실·CT실을 갖춘 응급실 환경개선을 완료하며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체계를 완성했다.
9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2022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윌스기념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경기 남부지역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심장내과, 외과 등 진료과 역량을 강
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인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Hg, 이완기 혈압이 60㎜H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특히 노년층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에 관한 궁금증을 정래영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고혈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심근경색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괴사하는 질환을 말한다. 국내 사망 원인 1위 질환은 암이지만, 돌연사 1위 질환은 바로 심근경색증이다. 암과는 달리 분초를 다투는 응급 질환이기 때문이다. 심근경색증에 대한 궁금증을 전기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