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내달 7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문위 관계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여야 간사가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교문위는 다음 달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번 인사청문회에 참석할 증인과 참고인을 결정하고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황 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30일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 관련, “여러 가지 하자나 문제가 있을 때에는 사전에 비공개적으로 (검증)해서 잘 걸러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인사청문회는 죄와 허물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라기보다는 지명자들의 능력과 꿈의 크기를 검증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