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오늘(13일)도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황사때문으로, 이번 황사 영향은 내일 오전 비가 내릴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미만으로 쌀쌀하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출근하는데 목도 따갑고, 눈도 간지럽더라구요
오늘(12일) 아침 출근길, 뿌연 하늘에 다들 놀라셨죠. 이유가 있었습니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환경부는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됐다
전국 17개 시도에 '관심'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전 대응을 주문하는 긴급 지시를 했다.
한 총리는 환경부와 지자체에 "관련 대응 매뉴얼에 따라 국민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국민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12일 짙은 황사 영향으로 전국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
이날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12~13일 전국이 영향을 받게 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 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현재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부산, 대구, 울
수요일인 12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아침 최저 기온이 -1~9도로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9도가량 낮아져 5도 미만으로 쌀쌀하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
수요일인 12일은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강원 영동 지역 등에서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북서쪽에서 유인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3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화요일인 11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한 황사도 비에 섞이겠다. 특히 대형크레인, 간판 등 야외 시설물이 흔들릴 정도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충청권, 전북, 경상권 동해안, 전남 서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화요일인 11일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 대형크레인, 간판, 현수막 등 야외 시설물 피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0일 수시 예보 브리핑에서 "11일 남고북저의 기압배치가 유지되면서 서풍이 강화돼 전국 대부분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전망했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강원 영동, 경상권 동해안에
주말 날씨는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8일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아침 기온이 낮아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8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져 전국 내륙이 0도 내외로 춥겠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
LG전자는 ‘LG클린UP 페스티벌’, ‘3대 가사 해방 가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행사를 내달 초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LG클린UP 페스티벌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전국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기청정기,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청소기, 로
금요일인 7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이 쌀쌀하겠다.
이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5㎜ 미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북은 0.1㎜ 미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비가 그친 뒤 토요일인 8일까지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6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금요일인 7일과 토요일인 8일 중국 동북 지역에 자리한 대륙고기압 때문에 국내로 찬 바람이 유입되겠다"고 전망했다.
7~8일 강한바람이 불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
완연한 봄이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과 겨울에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하는 것만큼 봄에도 전기사용 등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해서 전기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황사, 봄철 비, 전열기 보관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는 전기설비의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해 창문이나
서울교통공사가 봄철 높은 미세먼지에 대비해 지하철 내 11개 구간 터널의 물청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는 1호선 서울역~청량리, 6호선 한강진~약수 구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 새벽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공사는 역사 공조설비 시스템을 개량하고 터널 양방향 전기집진기와 승강장 대용량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했다. 선로 연마차를 밀링차로